종로구 거실창 교체, 오래된 우리 집 창문 이렇게 바꿔드렸어요
종로구 거실창 교체 현장 이야기를 편안하게 풀어드립니다. 하늘창 시스템 샤시로 단열과 기밀을 잡은 시공 과정, 핵심 공정 3가지, 창호 종류별 성능 비교표, 그리고 주민분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까지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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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어김없이 걸려오는 전화가 있어요. "우리 집 거실 창문에서 바람이 술술 들어와요", "겨울만 되면 유리에 물이 줄줄 흘러요" 하는 이웃분들 하소연이지요. 오늘은 그런 고민을 안고 계셨던 종로구의 한 댁, 거실창 교체 현장을 여러분께 편하게 들려드릴까 해요.
읽으시기 편하시라고 오늘 이야기 순서를 먼저 짚어드릴게요.
- 종로구 오래된 집들이 겪는 거실창 고민
- 왜 창을 통째로 바꿔야 하는지 쉬운 비유로 풀어보기
- 이번 현장에서 제가 신경 쓴 핵심 시공 3가지
- 창호 종류별 성능 한눈에 비교표
- 이웃분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두 가지
[1. 종로구 집들이 겪는 진짜 고민]
종로구는 아시다시피 서울에서도 오래된 동네가 참 많아요. 홍제동, 무악재 넘어 무악동, 그리고 부암동 언덕배기 주택가까지 연식 있는 집들이 정겹게 모여 있지요. 이런 집들은 위치도 좋고 정도 많은데, 딱 하나 창문만큼은 세월을 못 이기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특히 거실창은 집에서 제일 큰 유리가 들어가는 자리잖아요. 그런데 프레임이 얇은 옛날 알루미늄 창이거나, 홑겹 유리가 그대로 남아 있으면 겨울엔 외풍에 시달리고 여름엔 후끈한 열기가 그대로 넘어와요. 이번 종로구 거실창 교체를 의뢰하신 댁도 딱 그런 상황이셨어요. "거실에 앉아 있으면 등이 시려요"라는 말씀에 바로 현장으로 달려갔답니다.

두 짝 미서기 거실창을 새로 앉힌 정면 교체 완료 모습이에요.
[2. 왜 창을 통째로 바꿔야 할까요]
가끔 이런 질문을 하세요. "유리만 갈면 안 되나요?" 물론 유리만 교체하는 방법도 있지만, 프레임 자체가 낡았다면 반쪽짜리 해결이 되기 쉬워요. 이걸 쉽게 설명드리면요, 겨울 산행 갈 때 입는 방풍 재킷을 한번 떠올려 보세요. 아무리 원단이 좋아도 지퍼 사이로 바람이 새면 소용이 없잖아요. 그래서 좋은 재킷은 지퍼 위에 바람막이 덮개(플랩)를 한 겹 더 대서 틈을 꼭 막아주지요.
창문도 똑같아요. 유리가 아무리 좋아도 프레임과 벽체 사이, 그리고 창짝이 맞물리는 부분에 미세한 틈이 있으면 그 자리로 찬 바람이 파고들어요. 그래서 저는 유리와 프레임, 그리고 벽체와의 이음새까지 한 세트로 묶어서 빈틈없이 잡아드리는 걸 원칙으로 삼는답니다.

하늘창 시스템 샤시 프레임을 설치한 거실창 측면 시공 모습이에요.
[3. 이번 현장에서 제가 신경 쓴 핵심 시공 3가지]
저팽창 난연 폼 2중 충진으로 빈틈 잡기
창틀을 앉히고 나면 벽체와 프레임 사이에 손가락 하나 들어갈 만한 공간이 생겨요. 여기를 대충 채우면 나중에 그 자리가 열이 새어나가는 통로가 되고 말아요. 그래서 저는 저팽창 난연 연질 폼을 안쪽과 바깥쪽 두 번에 걸쳐 꼼꼼히 채워드려요. 한 번에 몰아 쏘지 않고 시간차를 두고 두 겹으로 넣으면 폼이 골고루 퍼지면서 미세한 틈까지 야무지게 메워진답니다.
기밀 테이프로 독일식 마감
폼만으로는 안심이 안 돼서 한 걸음 더 나가요. 프레임과 벽체 이음선을 따라 기밀 테이프를 둘러 붙이는 독일식 시스템 공법 마감이에요. 이렇게 하면 습기는 밖으로 빠지되 찬 공기는 못 들어오게 잡아줘서, 몇 년 지나도 그 자리에 곰팡이나 결로가 잘 안 생겨요.

프레임과 벽체 이음선을 따라 기밀 마감을 마친 거실창 측면 모습이에요.
단열간봉과 로이 코팅면 방향 확인
유리 안쪽을 보면 두 장의 유리 사이를 잡아주는 간봉이라는 부품이 있어요. 예전엔 알루미늄 간봉을 많이 썼는데, 이 부분이 겨울철 결로의 주범이었어요. 그래서 이번엔 열이 잘 안 통하는 단열간봉을 적용했고요, 로이 유리는 코팅면 방향이 반대로 들어가면 성능이 뚝 떨어지기 때문에 유리 넣기 전에 코팅면이 제대로 앉았는지 꼼꼼히 확인했답니다.

창짝이 맞물리는 부분의 잠금장치와 프레임 밀착 상태를 확인하는 장면이에요.
[4. 창호 종류별 성능 한눈에 비교표]
거실창을 고민하실 때 도움 되시라고, 자주 쓰이는 창호들을 성능별로 정리해봤어요.
| 창호 종류 | 단열 성능 | 차음(방음) | 기밀성 | 추천 상황 |
|---|---|---|---|---|
| 옛날 단창(홑유리) | 매우 낮음 | 낮음 | 낮음 | 교체 권장 |
| 일반 이중창(복층유리) | 보통 | 보통 | 보통 | 실내 발코니 |
| 로이복층 이중창 | 좋음 | 좋음 | 좋음 | 일반 거실창 |
| 시스템 창호(로이3중) | 매우 좋음 | 매우 좋음 | 매우 좋음 | 외풍 심한 거실 |
이번 종로구 거실창 현장은 외풍이 유독 심한 위치라, 단열과 기밀을 둘 다 잡을 수 있는 사양으로 잡아드렸어요.

거실창 상부 코너의 프레임 결합과 설치 각도를 보여주는 사진이에요.
[5. 이웃분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Q. 거실창 교체하는 데 하루면 끝나나요?
A. 네, 대부분 거실창 한 세트 기준으로 하루면 철거부터 마감까지 마무리돼요. 다만 벽체 상태가 안 좋거나 크기가 아주 큰 경우엔 반나절 정도 더 걸리기도 하니, 현장 실측 때 미리 말씀드린답니다.
Q. 겨울에 유리에 물 맺히던 결로, 창 바꾸면 진짜 없어지나요?
A. 결로는 안팎 온도 차 때문에 생기는데, 단열간봉과 로이 유리, 그리고 기밀 마감을 제대로 하면 유리 표면 온도가 확 올라가서 결로가 크게 줄어들어요. 여기에 환기만 조금 신경 써주시면 겨울 아침에 창틀 닦는 수고를 거의 안 하셔도 된답니다.

새로 시공한 거실창의 복층유리와 단열 프레임을 가까이서 담은 사진이에요.
이렇게 종로구 거실창 교체 현장을 한 바퀴 둘러봤어요. 창 하나 바꿨을 뿐인데 "거실이 이렇게 아늑할 수 있냐"며 좋아하시던 사장님 얼굴이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 오래된 우리 집 창 때문에 겨울이 두려우셨다면, 부담 없이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오래된 거실창은 유리·프레임·벽체를 한 세트로 잡아야 합니다.
저팽창 폼 2중 충진과 기밀 테이프, 단열간봉이 결로를 잡는 핵심이에요.
종로구 거실창 교체, 하루면 따뜻한 거실로 바뀝니다.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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