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안방부터 세탁실까지, 수원 장안구 아파트 LX 창호 단열 교체 일지
봄바람이 서늘하던 아침, 수원 장안구 정자천로 아파트에 LX 지인 창호를 새로 시공했어요. 결로와 웃풍을 잡는 로이유리 복층 시공, 공간별 현장 기록을 팀장이 직접 정리했습니다.

봄바람 서늘하던 시공 당일 아침
사다리차가 먼저 도착해 자재를 올리는 동안, 단지 위로 옅은 미세먼지가 낀 아침이었어요. 4월인데도 바람 끝이 서늘해서, 이런 날 오래된 창을 열어보면 왜 이 집이 겨울에 그렇게 추웠는지 금방 감이 옵니다. 수원 장안구 정자천로 아파트 이 세대는 오래 쓴 창틀 틈으로 웃풍이 새고, 겨울마다 유리 안쪽에 물방울이 맺히는 결로 때문에 상담을 주셨어요.
실측을 나갔을 때 가장 먼저 확인한 건 프레임과 벽체가 만나는 부위였습니다. 마감재가 들뜨고 틈이 벌어진 곳이 여러 군데라, 단순히 유리만 바꾼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었죠. 그래서 세대 전체 창을 LX 지인으로 교체하기로 하고, 저희 자사 시공팀이 직접 들어가는 일정으로 잡았어요.
저희 샤시연구소는 LX 지인 공식 대리점이면서 20년 경력의 공장을 직접 운영해요. 현장 실측부터 맞춤 제작, 시공까지 한 팀이 책임지니까 중간에서 말이 새는 일이 없습니다. 특히 LX 지인으로 진행하면 로이유리·알곤가스·단열간봉을 무상 업그레이드해 드리는데, 결로가 고민인 이 집에는 딱 맞는 조건이었어요.
단지와 세대 외관 — 교체 전 첫인상

355동 정문 앞에 사다리차와 자재 트럭을 세우고 촬영한 원경이에요. 회색과 흰색이 섞인 외벽에 층마다 발코니 난간이 규칙적으로 이어진 전형적인 중층 아파트 단지죠. 주차장 옆으로 벚나무가 잎을 막 틔우던 계절이라, 이 집 창을 새로 달면 바깥 풍경이 훨씬 선명하게 들어오겠다 싶었습니다.

가까이서 올려다본 세대 외관이에요. 나무 사이로 보이는 창들이 저마다 크기와 방향이 달라서, 공간별로 제작 치수를 따로 잡아야 하는 현장이었어요. 창이 크고 세대가 남향이면 채광은 좋지만 그만큼 유리 면적이 넓어 열이 쉽게 빠져나가기 때문에, 로이유리 복층 구성이 체감 차이를 크게 만들어 줍니다.
이런 집에 추천해요 ①
지은 지 오래된 아파트에서 겨울마다 유리에 물이 맺히고 곰팡이가 생긴다면, 그건 창의 단열 성능이 한계에 온 신호예요. 이런 집은 유리만 교체하기보다 프레임까지 함께 바꾸는 편이 결로를 근본적으로 잡는 데 유리합니다.
거실과 발코니 — 큰 창부터 잡는다

발코니 쪽 큰 창을 안에서 바라본 모습이에요. 두 짝 미닫이 아래 하단에 LX Hausys 보호필름이 아직 붙어 있고, 유리 너머로 맞은편 동과 앙상한 나뭇가지가 보입니다. 발코니 창은 면적이 넓어 단열의 승부처인데, 여기에 알곤가스를 넣은 복층유리를 시공해 찬 공기가 실내로 넘어오는 걸 확실히 줄였어요.

부엌 창 상단을 근접으로 담았어요. 프레임 위쪽에 LX 하우시스 정품 필름이 그대로 남아 있어 신품 자재라는 걸 확인할 수 있고, 창틀 모서리가 직각으로 딱 맞아 들어간 게 보입니다. 잠금 손잡이도 깔끔하게 자리를 잡아, 여닫을 때 흔들림 없이 부드럽게 움직였어요.
이런 집에 추천해요 ②
주방이나 발코니처럼 물을 자주 쓰는 공간은 습기가 많아 결로에 더 취약해요. 단열간봉이 들어간 창은 유리 가장자리 온도가 덜 떨어져서, 이런 습한 공간의 물맺힘을 눈에 띄게 줄여 줍니다.
방마다 다른 조건, 다른 창

방3의 창을 측면에서 잡은 컷이에요. 방충망과 유리 짝이 겹쳐 보이고, 손잡이가 달린 창짝 너머로 벚꽃이 핀 나무와 맞은편 동이 들어옵니다. 창을 옆에서 보면 프레임 두께와 짝이 맞물리는 기밀 구조가 잘 보이는데, 이 부분이 촘촘해야 웃풍이 안 새요.

같은 방의 잠금 손잡이와 경고 스티커를 클로즈업했어요. 손잡이 감촉과 잠금 걸쇠가 부드럽게 맞물리는지 하나하나 손으로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이렇게 디테일까지 점검해야 나중에 여닫을 때 삐걱거림이나 틈이 생기지 않아요.

방1의 창은 반투명 유리로 시공했어요. 뿌옇게 처리된 유리 덕분에 밖에서 시선이 차단되면서도 빛은 은은하게 들어옵니다. 프레임 흰색이 벽면과 잘 어우러져, 침실처럼 프라이버시가 중요한 공간에 잘 맞는 구성이에요.
이런 집에 추천해요 ③
도로나 옆 동과 가까워 시선이 신경 쓰이는 방이라면 반투명·불투명 유리를 함께 검토해 보세요. 채광은 지키면서 사생활은 가려지니, 커튼에만 의존하지 않아도 돼요.
세탁실까지 빠짐없이

세탁실 창을 측면에서 담은 모습이에요. 왼쪽 목재 마감 벽과 프레임 손잡이, 그 너머 난간과 방충망이 한 프레임에 들어옵니다. 세탁실은 습기가 가장 많이 몰리는 곳이라 창 성능이 떨어지면 결로가 심한데, 이 집은 새 창으로 바꾸며 통풍과 단열을 함께 잡았어요.
교체를 마치고 나니 예전에 손을 대면 서늘하던 유리 주변이 확실히 달라졌어요. 프레임 기밀이 잡히면서 웃풍이 사라졌고, 결로로 고생하던 유리 안쪽도 한결 뽀송해질 조건을 갖췄습니다. 창 하나 바꿨을 뿐인데 집 안 공기 온도가 다르게 느껴진다는 게 이 작업의 보람이에요.
시공 후에는 전자계약서와 서울보증보험 증서를 함께 발행해 드리고, 15년 AS로 오래 책임집니다. 마무리로 입주청소까지 무료로 진행하니, 창호 교체를 고민 중이시면 홈페이지 오픈견적서에서 다른 분들 견적을 직접 비교해 보고 편하게 상담 남겨 주세요.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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