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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21

낡은 베란다에서 밝은 유리방으로, 남부순환로 주택 창호 교체

동작구 주택 지하부터 3층까지 베란다 창을 흰색 프레임 창호로 새로 바꾼 기록이에요. 벽돌 외벽과 어울리는 색 선택, 층마다 다른 시공 포인트를 아빠가 집 공사 일지 쓰듯 정리했어요.

낡은 베란다에서 밝은 유리방으로, 남부순환로 주택 창호 교체 대표 사진

"창틀 색이 집 벽돌이랑 안 맞아서 볼 때마다 마음에 걸려요." 처음 걸려온 문의 전화에서 이 집 사장님이 하신 말씀이 아직도 기억나요. 낡은 창을 그냥 새것으로만 바꾸고 싶은 게 아니라, 붉은 벽돌 외벽과 실내 분위기까지 함께 살아나길 바라셨던 거죠. 지하부터 3층까지, 한 건물 안에서 층마다 상황이 다른 현장이라 실측하러 갔을 때부터 고민이 많았어요.

저희 샤시연구소는 20년 넘게 공장을 직접 돌리면서 현장 실측부터 맞춤 제작, 그리고 자사 시공팀이 직접 다는 것까지 한 손으로 처리해요. 그래야 이렇게 층마다 조건이 다른 집에서도 색과 규격을 통째로 맞출 수 있거든요. 이 집은 프레임 색을 흰색으로 통일하기로 했어요. 붉은 벽돌 배경에 흰 틀이 들어가면 대비가 또렷해지면서 건물 전체가 정돈돼 보이니까요. 어떤 유리를 넣을지, 층마다 왜 다른 방식으로 시공했는지 하나씩 짚어드릴게요.

먼저 가장 손이 많이 간 지하부터 볼게요. 오래된 반지하 창은 물때와 곰팡이 흔적이 심했는데, 채광은 살리되 밖에서 안이 훤히 보이지 않게 만드는 게 관건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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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전 안쪽에서 본 지하 베란다 모습이에요. 천장 마감재가 들뜨고 벗겨진 게 보이시죠. 새로 앉힌 창은 재현하늘창 프레임으로, 아직 보양 테이프가 붙은 채 반투명 불투명 유리가 길게 이어져 있어요. 창을 크게 잡아 빛은 최대한 끌어들이면서도 시선은 가리도록 유리 종류를 골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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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지하를 바깥 마당에서 본 장면이에요. 낡은 콘크리트 기초 위로 흰색 창틀이 깔끔하게 자리를 잡았고, 한쪽은 투명 유리라 벽돌 벽까지 그대로 비쳐요. 회색 벽면과 붉은 벽돌 사이에서 흰 프레임이 경계를 또렷하게 정리해 주는 게 눈에 들어와요. 바닥에 늘어진 전선은 마무리 정리 전이라 아직 남아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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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정면에서 지하와 그 위층 창을 함께 담았어요. 위쪽 격자 나눔창과 아래쪽 넓은 창이 흰 틀로 통일되니 층이 달라도 한 세트처럼 보여요. 오래된 콘크리트 얼룩과 새 창의 대비가 딱 Before와 After를 한 화면에 보는 느낌이에요.

이제 위층으로 올라가 볼게요. 2층은 벽돌 외벽과 창틀이 바로 맞닿는 부분이 많아서, 틀과 벽 사이 마감을 얼마나 깔끔하게 잡느냐가 인상을 좌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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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안쪽 코너를 가까이서 찍은 사진이에요. 흰색 프레임이 직각으로 만나는 자리에서 유리와 틀 사이 간격이 일정하게 유지된 게 보이시죠. 오른쪽으로는 벽돌 벽과 은색 배관이 지나가는데, 창틀 실리콘 마감을 벽 라인에 맞춰 깔끔하게 눌러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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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2층 창의 하단 모서리를 더 바짝 당겨봤어요. 반투명 유리 표면의 은은한 질감과 흰 틀, 그리고 붉은 벽돌이 한 컷에 담겨 색 조합이 어떻게 어울리는지 잘 보여요. 바닥과 만나는 부분은 실리콘으로 틈 없이 막아 벌레나 바람이 새지 않게 처리했어요. LX 지인으로 갈 경우엔 로이유리와 알곤가스, 단열간봉까지 무상으로 올려드리는데, 이 집은 층별 조건에 맞춰 브랜드를 나눠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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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창을 아예 바깥 도로에서 올려다본 모습이에요. 붉은 벽돌 건물에 흰 프레임 베란다 창이 돌출되어 붙으니 집 전체 인상이 한결 밝아졌어요. 코너를 유리로 크게 둘러 실내에서 바깥 나무와 하늘이 그대로 들어오게 만든 구조예요.

다음은 1층이에요. 마당 나무가 바로 보이는 자리라, 사장님이 유리 너머 풍경을 가장 신경 쓰신 공간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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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코너에서 바깥을 본 장면이에요. 왼쪽엔 방충망이 달린 창, 오른쪽엔 투명 유리 너머로 커다란 향나무가 시원하게 들어와요. 연한 톤의 천장 마감과 흰 창틀이 부드럽게 이어져 실내가 답답하지 않게 열려 있어요. 아직 보양 테이프가 남아 있는 걸로 봐서 시공 직후에 담은 사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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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1층의 천장 코너를 올려다본 컷이에요. 두 창이 만나는 모서리 마감이 깔끔하게 떨어지고, 창 너머로 옆 건물과 앙상한 나뭇가지가 보여요. 흰 틀과 회백색 벽면이 자연스럽게 붙어서 색이 튀지 않고 정돈된 느낌을 줘요. 프레임 색을 실내 마감톤에 맞춘 덕분에 시선이 창밖으로 편하게 넘어가요.

이렇게 지하부터 3층까지 한 건물의 베란다 창을 흰색 프레임으로 통일하고 나니, 붉은 벽돌집이 훨씬 밝고 단정하게 정리됐어요. 층마다 유리와 창 방식은 다르게 갔지만 색을 하나로 묶어둔 게 이번 현장의 핵심이었어요. 처음 전화에서 사장님이 걱정하셨던 "벽돌이랑 안 맞는 창틀" 문제는 이제 반대로 집의 매력이 됐어요.

모든 작업은 전자계약서를 먼저 보내드리고 서울보증보험 증서까지 발행한 뒤에 진행했어요. 시공이 끝나면 입주청소를 무료로 해드리고, 이후 15년 동안 AS로 책임져요. 창은 오래 쓰는 물건이니까 다는 것만큼 사후 관리가 중요하다고 늘 생각해요. 브랜드와 색, 비용까지 미리 비교하고 싶으시면 홈페이지 오픈견적서에서 다른 분들 상담 내역을 그대로 열어볼 수 있으니 편하게 살펴보세요.

현장 사진

낡은 베란다에서 밝은 유리방으로, 남부순환로 주택 창호 교체 시공 사진 1낡은 베란다에서 밝은 유리방으로, 남부순환로 주택 창호 교체 시공 사진 2낡은 베란다에서 밝은 유리방으로, 남부순환로 주택 창호 교체 시공 사진 3낡은 베란다에서 밝은 유리방으로, 남부순환로 주택 창호 교체 시공 사진 4낡은 베란다에서 밝은 유리방으로, 남부순환로 주택 창호 교체 시공 사진 5낡은 베란다에서 밝은 유리방으로, 남부순환로 주택 창호 교체 시공 사진 6낡은 베란다에서 밝은 유리방으로, 남부순환로 주택 창호 교체 시공 사진 7낡은 베란다에서 밝은 유리방으로, 남부순환로 주택 창호 교체 시공 사진 8낡은 베란다에서 밝은 유리방으로, 남부순환로 주택 창호 교체 시공 사진 9낡은 베란다에서 밝은 유리방으로, 남부순환로 주택 창호 교체 시공 사진 10낡은 베란다에서 밝은 유리방으로, 남부순환로 주택 창호 교체 시공 사진 11낡은 베란다에서 밝은 유리방으로, 남부순환로 주택 창호 교체 시공 사진 12

샤시연구소 공장 소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