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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33

명일동 주공9단지, 낡은 창 걷어내고 외풍 잡은 하루

강동구 명일동 주공9단지 913동. 오래된 발코니와 방 창을 LX 지인 창호로 교체했어요. 방음과 외풍 차단에 초점을 맞춘 작업 기록을 담백하게 남깁니다.

명일동 주공9단지, 낡은 창 걷어내고 외풍 잡은 하루 대표 사진

차 세우고 올려다본 913동

단지 안쪽 길에 차를 세웠어요. 벚나무 그늘이 도로 위로 길게 깔려 있었죠. 그늘 사이로 낡은 아파트 벽이 보였어요. 오늘 손볼 집이 있는 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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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된 차들 너머로 저층 발코니 창이 줄지어 보여요. 창틀 색이 세월만큼 바랬죠. 이런 구옥은 창 하나로 집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그래서 오늘 작업이 더 기대됐어요.

주공9단지는 나무가 참 많은 단지예요. 여름엔 시원하지만 오래된 창은 그 바람을 그대로 들여보내죠. 겨울엔 외풍, 낮엔 도로 소음. 집주인분이 겪던 불편이 딱 그거였어요. 실측하러 들어가기 전부터 무엇을 잡아야 할지 감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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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젖혀 올려다본 동 전체예요. 발코니 난간이 층층이 반복되죠. 햇빛이 벽을 하얗게 태우고 있었어요. 이 집도 저 어딘가에서 낡은 창을 달고 버텨온 거예요.

발코니, 바람이 들던 자리

발코니부터 봤어요. 손잡이 낡은 창이 바깥 나무를 향해 열려 있었죠. 겨울마다 외풍이 새던 곳이에요. 여기를 제대로 막는 게 오늘의 핵심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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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전 발코니 모습이에요. 방충망 너머로 초록 나무가 가득해요. 오른쪽엔 빨래 건조대와 낡은 선반이 그대로 있죠. 창은 이중이지만 틈이 벌어져 바람이 드나들던 상태였어요.

발코니 창은 폭이 넓어요. 그래서 프레임 강도가 중요하죠. 저희는 LX 지인 창호 공식 대리점으로, 실측한 치수 그대로 공장에서 맞춰 제작해요. LX 지인 제품엔 로이유리와 알곤가스, 단열간봉을 무상으로 올려드려요. 넓은 창일수록 이 조합이 외풍과 열 손실을 확실히 눌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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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후 발코니 창 상단이에요. 새 프레임이 천장 마감선과 반듯하게 맞물려요. 창 사이 이음새도 깔끔하게 정리됐죠. 유리 너머 나무와 파란 하늘이 훨씬 선명하게 들어와요.

방마다 다시 채운 창

방으로 들어갔어요. 방마다 창 크기가 조금씩 달랐죠. 그래서 하나씩 따로 실측했어요. 여기서 방음과 기밀이 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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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2 창이에요. 왼쪽은 투명유리, 오른쪽은 불투명유리로 나눴어요. 바깥 나무가 왼쪽 창으로 그대로 들어오죠. 새 흰색 프레임이 회색 벽면과 대비되어 또렷해요. 창 아래 벽은 아직 정리 전 상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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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3 창 옆 마감이에요. 방충망 프레임과 창틀이 나란히 붙어 있죠. 벽지와 창틀이 만나는 선이 반듯하게 떨어져요. 나사 고정부까지 깔끔하게 자리를 잡았어요.

방 창은 여닫는 느낌이 중요해요. 손에 걸리는 마찰 없이 부드럽게 밀려야 하죠. 20년 경력 자사 시공팀이 직접 붙어 레벨을 맞췄어요. 창이 틀에 정확히 안착해야 소음과 바람이 새지 않아요. 그게 방음의 시작이에요.

손이 닿는 디테일까지

큰 창만 잘 달아선 안 돼요. 결국 손이 닿고 눈이 가는 건 모서리와 잠금장치예요. 그래서 마무리 디테일을 하나씩 살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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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1 창의 잠금 클립 부분이에요. 금속 걸쇠에 규격 표시가 찍혀 있죠. 유리의 격자 무늬 질감까지 가까이 잡혔어요. 실리콘 마감이 프레임을 따라 이어져 틈을 메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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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4 발코니 쪽 창이에요. 창을 열면 방 안 옷장과 매트리스가 보이죠. 여닫이 손잡이가 은색으로 달려 있어요. 왼쪽 선반과 타일 바닥은 그대로 두고 창만 새로 넣었어요.

창을 바꾸면 소음이 눈에 띄게 줄어요. 로이유리와 단열간봉이 겨울 외풍을 막아주죠. 저희는 LX 지인 외에 KCC, 재현하늘창도 취급해요. 지금은 창호 교체 할인도 진행 중이라 상담 때 함께 안내드려요.

창을 닫고 나오며

작업을 끝내고 창을 하나씩 닫아봤어요. 밀리는 소리가 묵직하게 잦아들었죠. 도로 소음도, 나무 사이 바람 소리도 한결 잦아들었어요. 겨울 외풍 걱정은 이제 덜어도 돼요.

저희는 전자계약서와 서울보증보험 증서를 발행해요. 시공 후엔 입주청소를 무료로 해드리고, 15년 AS로 이후까지 챙겨요. 홈페이지 오픈견적서에서 다른 분들 비용도 다 보실 수 있으니 편하게 비교해보세요.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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