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상동 아파트, LX Z:IN 창호로 다시 그린 숲뷰 - 프레임 색과 공간의 균형
부천 상동 동부아파트 현장 브리핑입니다. 거실부터 방, 세탁실까지 LX Z:IN 창호로 교체하며 프레임 색상과 실내 톤을 맞춘 과정을 사진과 함께 차분하게 정리했어요.

거실에서 방으로, 동선을 따라가며 살펴본 현장
이번 현장은 부천 상동 동부아파트저층 세대예요. 창밖으로 단지 조경수가 바짝 들어와 있어서, 어떤 프레임 색을 쓰느냐에 따라 실내 분위기가 크게 갈리는 조건이었습니다. 상담 단계에서 고객님이 가장 먼저 꺼내신 이야기도 "오래된 창틀 때문에 집 전체가 낡아 보인다"는 점이었어요. 저희 샤시연구소는 20년 넘게 공장을 직접 운영하며 LX 지인 공식 대리점으로 일해 온 만큼, 색상 상담부터 시작했습니다.
현장 실측을 나가 보니 세대마다 개구부 크기가 조금씩 달라 규격 제품으로는 딱 맞추기 어려운 상태였어요. 그래서 실측 치수를 그대로 공장에 넘겨 맞춤 제작한 뒤, 자사 시공팀이 직접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거실을 시작으로 방, 세탁실 순서로 이동하며 각 공간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브리핑하듯 짚어 드릴게요.
공장에서 직접 자재를 가져오는 구조라 중간 유통 단계가 없다는 점도 이번 세대에 도움이 됐어요. 같은 LX Z:IN 사양이라도 공장직거래로 비용 부담을 덜 수 있어, 절감한 예산을 유리 사양에 더 투자하는 방향으로 조율했습니다.
거실 발코니 - 숲을 액자처럼 담는 큰 창

철거 직후 거실 발코니 개구부에 LX Z:IN 창호를 안착시킨 장면이에요. 벽면은 아직 미장 전이지만, 4짝 미서기 프레임이 개구부에 수평으로 자리 잡은 모습이 보입니다. 창 너머로 단지 조경과 난간이 그대로 들어오면서, 흰 프레임이 바깥 초록과 대비를 이루는 구성이에요. 하단 레일에 붙은 라벨은 시공 직후라 아직 제거하기 전 상태입니다.
거실 창은 면적이 넓은 만큼 색상 선택의 무게가 컸어요. 실내 벽과 몰딩을 밝은 톤으로 계획하고 있어서, 프레임도 화이트 계열로 맞춰 창과 벽의 경계를 부드럽게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LX 지인 시공 시에는 로이유리와 알곤가스, 단열간봉을 무상으로 올려 드리는데, 저층 숲뷰 세대라 결로와 단열에 특히 신경 써 반영했어요.

같은 세대를 단지 조경 쪽에서 바라본 원경입니다. 나무 사이로 흰 프레임의 큰 창들이 나란히 보이고, 2층과 저층의 발코니 난간이 함께 잡혀 있어요. 외부에서 봤을 때도 프레임 색이 건물 외벽 톤과 어긋나지 않아 자연스럽게 녹아든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 - 창틀과 벽을 한 톤으로 정리

방 창 하단 마감 부위를 가까이 담은 사진이에요. 창틀 아래로 이어지는 벽면을 미장으로 매끈하게 정리해 두었고, 바닥과 만나는 모서리까지 손을 봐 둔 상태입니다. 창호 교체는 프레임만 갈아 끼우는 작업이 아니라, 이렇게 주변 마감까지 이어져야 색과 라인이 살아나요.
방은 면적이 작아 프레임 색이 공간 인상을 좌우합니다. 벽지 톤과 창틀을 같은 밝기로 맞추면 창이 벽에 스며들어 방이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이번 방도 그 방향으로 색을 조율했습니다.

방 창에 설치한 방충망 부분을 근접 촬영한 컷이에요. 촘촘한 망 조직과 프레임 라인이 초록 톤 조명 아래에서 겹쳐 보입니다. 방충망은 창을 열어 둔 채 통풍할 때 실사용 빈도가 높은 부품이라, 처짐 없이 팽팽하게 당겨 고정했어요.
세탁실과 부엌 - 실용 공간의 디테일
세탁실 - 가로로 길게 이어지는 창

세탁실 쪽 가로로 긴 창을 안에서 비스듬히 본 장면입니다. 손잡이가 달린 여닫이와 그 옆으로 이어지는 미서기 창들이 한 벽면을 채우고 있고, 프레임에는 아직 보호 필름 라벨이 붙어 있어요. 창밖으로 조경수와 맞은편 동이 시원하게 들어옵니다.
세탁실은 습기와 통풍 관리가 중요한 공간이라 개폐 방식을 나눠 구성했어요. 여닫이로 크게 환기하고 미서기로 미세 조절이 가능하도록 배치해, 빨래 건조 동선에 맞췄습니다.

세탁실 안쪽 세로형 단창을 담은 컷이에요. 왼쪽 벽에 가스 계량기와 배관, 수전이 붙어 있어 실제 세탁 공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좁은 개구부에 창을 반듯하게 앉히고 주변 벽을 흰색으로 정리해, 계량기 설비가 있어도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했어요.
부엌 - 프레임과 잠금장치의 마감

부엌 창을 정면에서 본 모습입니다. LX Z:IN 라벨이 프레임을 따라 붙어 있고, 창 가장자리에는 단열 폼이 채워진 시공 직후 상태예요. 창 너머로 소나무와 활엽수가 가득 들어와, 부엌에서 설거지하며 숲을 바라볼 수 있는 구도입니다.
부엌 창은 조리 중 열기와 냄새를 빼내는 용도가 커서 개폐가 부드러워야 해요. 잠금장치와 하드웨어 위치를 손이 닿기 편한 높이로 맞춰, 싱크대 앞에서도 무리 없이 여닫도록 조정했습니다. 흰 프레임이 상부장 색과 이어져 부엌 전체가 한결 정돈돼 보여요.
철거부터 마감까지 마친 뒤, 낡은 창틀이 만들던 어두운 인상이 사라지고 각 공간이 창밖 초록과 이어지는 흐름이 생겼습니다. 프레임 색을 벽 톤에 맞춘 덕분에 창이 튀지 않고 배경처럼 자리 잡은 점이 이번 현장의 핵심이에요. 저층 숲뷰라는 조건을 살려, 창이 풍경을 담는 액자 역할을 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시공 후에는 입주청소를 무상으로 진행해 드리고, 설치한 창호는 15년 AS로 관리해 드려요. 계약 단계에서는 전자계약서와 서울보증보험 증서를 함께 보내 드리니 안심하고 맡기셔도 됩니다. 창호 교체를 고민 중이시라면 홈페이지 오픈견적 코너에서 다른 분들의 상담 내역까지 열어 보고 비교해 보세요.
추가 시공 사진

LX Z:IN 부천 상동 아파트 / 부엌 영역의 프레임과 유리 조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장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