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레미안 아파트, LX 지인 창호로 바뀐 아침 — 마감선까지 다시 잡은 현장
서초 레미안 아파트 현장 교체 일지. 세탁실·부엌·방·발코니까지 LX 지인 창호로 교체하며 실리콘·몰딩·폼 마감선을 다시 잡은 과정을 팀장이 직접 기록했어요.

겨울 아침 공기가 제법 매서웠어요. 단지 앞에 트럭을 대고 자재를 내리는데 입김이 하얗게 올라오더라고요. 하늘은 맑고 바람은 잔잔했어요. 오래된 창을 뜯어내기 딱 좋은 날씨였어요. 팀원들과 짐을 나눠 들고 엘리베이터로 올라갔어요.
이 댁은 오래된 창틀 틈으로 찬바람이 들어온다고 하셨어요. 겨울마다 창가 자리가 유독 춥다고 하셨죠. 실측을 나왔을 때 프레임 아래 마감이 들뜬 것도 확인했어요. 그래서 세탁실·부엌·방·발코니까지 창을 통으로 바꾸기로 했어요. 저희 샤시연구소는 20년 경력 공장을 직접 운영해요. 실측한 치수 그대로 공장에서 맞춤 제작해 현장으로 가져와요.
중간 유통을 거치지 않는 공장직거래 방식이에요. 자재가 짧은 동선으로 바로 현장에 도착해요. 그만큼 마감에 쓸 시간을 더 확보할 수 있어요. 이번 일지는 그 마감선을 어떻게 다시 잡았는지에 초점을 맞췄어요.
동을 올려다보며 시작한 하루

단지 입구에서 112동을 올려다본 장면이에요. 트럭 두 대를 나란히 세우고 자재를 내렸어요. 앙상한 나뭇가지 사이로 층층이 쌓인 창들이 보였어요. 오늘 우리가 손댈 라인도 저 안에 있었어요.

사다리차를 붙이고 유리를 올릴 준비를 하는 모습이에요. 횡단보도 앞으로 파란 트럭과 흰 트럭이 나란히 섰어요. 큰 유리는 사람 손으로만 옮기지 않아요. 사다리차로 층까지 안전하게 끌어올리는 게 첫 단추예요.
부엌 창 — 폼과 실리콘 마감선

부엌 창 아래를 낮게 잡아 찍은 사진이에요. 벽돌 사이로 우레탄 폼이 촘촘히 채워진 게 보여요. 틈을 폼으로 먼저 메워야 찬바람이 안 들어와요. 이 위에 실리콘을 얹어 마감선을 잡을 자리예요.

부엌 창의 프로젝트 부분을 열어 스테이(경첩 암) 상태를 확인했어요. 스테인리스 암이 각도를 잡고 창을 지지해요. 프레임 둘레로 폼이 고르게 물려 있었어요. 개폐가 뻑뻑하지 않은지 몇 번이고 여닫아 봤어요.
방과 세탁실, 손끝으로 잡은 디테일
창을 다는 건 절반이에요. 나머지 절반은 손끝 마감이에요. 몰딩 라인과 실리콘 두께를 어떻게 잡느냐로 인상이 갈려요. 저희는 자사 시공팀이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마무리해요. LX 지인 시공 시 로이유리·알곤가스·단열간봉을 무상으로 올려 드려요.
방1 — 몰딩과 코너 실리콘

방1 창틀 코너를 가까이 잡은 장면이에요. LX 하우시스 보호필름이 아직 붙어 있는 새 프레임이에요. 흰 몰딩이 벽면과 만나는 선을 곧게 맞췄어요. 오른쪽 벽 틈은 폼을 채운 뒤 실리콘으로 덮을 자리예요.

방1의 창 손잡이와 잠금 부분을 담았어요. 밝은 그레이 핸들과 검은 스토퍼가 보여요. 프레임에는 BF-250DB 규격 표기가 남아 있어요. 손잡이 높이와 잠금 물림을 손으로 확인하며 조정했어요.
방2·세탁실 — 유리 두께와 스토퍼

방2 창을 측면에서 비스듬히 본 사진이에요. 유리 단면의 두께감이 그대로 드러나요. 복층 사이 간봉 선이 곧게 지나가고 있어요. 레일에 얹힌 창짝이 부드럽게 미끄러지는지 밀어 봤어요.

세탁실 창의 검은 스토퍼와 고정 나사를 담았어요. 흰 프레임에 LX Hausys 각인이 선명해요. 창 너머로 옆 동 건물이 보여요. 스토퍼가 헐겁지 않게 나사를 다시 조여 마무리했어요.
바꾼 창으로 손을 대 보면 예전 같은 웃풍이 확 줄어요. 프레임 둘레 폼과 실리콘 선이 찬바람 길을 끊어 줘요. 창을 여닫는 소리도 한결 묵직하고 부드러워졌어요.
시공 후엔 입주청소를 무료로 도와 드려요. 마감 자재 정리까지 저희가 치우고 나가요. AS는 15년 동안 책임지고, 전자계약서와 서울보증보험 증서도 함께 발행해 드려요. 창가 어느 쪽이든 불편하시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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