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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61

시흥 부성파스텔 발코니 창호 교체로 잡은 겨울 결로

겨울마다 창틀에 물방울이 맺히던 시흥 부성파스텔 발코니를 LX 지인 창호로 교체한 현장 일지입니다. 단열과 결로 개선을 중심으로 실측부터 마감까지 과정을 담았습니다.

시흥 부성파스텔 발코니 창호 교체로 잡은 겨울 결로 대표 사진

겨울 아침마다 발코니 창틀 아래로 물방울이 주르륵 흘러내린 흔적, 한 번쯤 보신 적 있으신가요? 시흥 부성파스텔 현장은 바로 그 결로 때문에 저희를 부르셨어요. 오래된 창짝 틈으로 찬 기운이 그대로 들어오니 실내와 유리 사이 온도차가 커졌고, 그 자리에 물기가 맺혀 벽지 아래쪽까지 축축해진 상태였죠.

실측을 나가 창짝을 밀어보니 레일이 뻑뻑하고 이음새 고무도 삭아 있었어요. 이런 창은 아무리 두꺼운 커튼을 쳐도 냉기를 막지 못해요. 저희 샤시연구소는 LX 지인 공식 대리점으로, 20년 경력의 자체 공장에서 창을 맞춤 제작한 뒤 자사 시공팀이 직접 붙이는 구조라 실측 수치 하나까지 챙깁니다.

이번 현장은 발코니 전체 창호를 통째로 걷어내고 새 프레임을 앉히는 작업이었어요. 결로와 단열이라는 두 가지 숙제를 어떻게 풀었는지, 현장 순서 그대로 정리해 드릴게요.

철거 자재를 싣고 도착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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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트럭이 117동 라인 앞에 도착한 장면이에요. 화물칸에 낡은 창짝과 유리가 켜켜이 실려 있는데, 이게 이 집에서 걷어낸 기존 자재예요. 5층 규모의 오래된 아파트라 엘리베이터 없이 계단으로 창을 오르내려야 해서 팀원들이 동선을 먼저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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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안쪽에서 다시 잡아본 컷이에요. 주차칸 사이로 트럭을 대고 새 창호를 내릴 공간을 확보했어요. 뒤로 보이는 나뭇잎이 다 떨어진 계절감에서 알 수 있듯, 결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직전에 교체를 서둘러야 하는 시기였습니다.

철거는 소음과 분진이 생기는 단계라 이웃분들께 미리 양해를 구하고 오전 일찍 마무리했어요. 걷어낸 자재는 그날 바로 실어 나가 현장이 지저분하게 방치되지 않도록 했습니다. 저희는 작업이 끝나면 입주청소까지 무료로 들어가기 때문에, 먼지가 남을 걱정은 접어두셔도 돼요.

새 프레임이 자리를 잡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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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창을 앉히고 나서 발코니 안쪽에서 바깥을 바라본 모습이에요. 넓은 유리 너머로 단지 나무와 건너편 동이 훤히 들어와 시야가 확 트였어요. 오른쪽 선반에 생활용품이 그대로 놓인 걸 보면 짐을 크게 옮기지 않고도 작업이 진행됐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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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짝을 열어 잠금 손잡이가 걸리는 부분을 확인한 컷이에요. 손잡이가 부드럽게 맞물려 창이 밀림 없이 닫히면 그 자체가 단열의 시작이에요. 건너편 동이 선명하게 보일 만큼 새 유리는 왜곡이 적고 채광도 좋아졌습니다.

LX 지인으로 시공하실 경우 로이유리와 알곤가스, 단열간봉을 무상으로 업그레이드해 드려요. 이 세 가지가 함께 들어가면 유리 표면 온도가 실내 온도에 가깝게 유지돼 결로가 생길 여지 자체가 줄어듭니다. 이 집도 바로 이 조합으로 겨울 물방울을 잡는 걸 목표로 잡았어요.

결로를 막는 건 결국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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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세로 면과 벽체가 만나는 지점을 가까이 담았어요. 흰색 창틀이 벽면에 딱 붙어 틈 없이 마감된 게 보이시죠. 이 이음새가 벌어져 있으면 그 사이로 찬 바람이 새고 곰팡이가 피기 때문에, 실리콘 코킹을 꼼꼼히 채워 냉기 통로를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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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충망과 창짝 사이 모헤어(기모)를 확대한 장면이에요. 검은 띠처럼 보이는 이 털 소재가 창짝 사이 빈틈을 메워 바람과 벌레를 함께 차단해요. 이 부품이 낡으면 아무리 좋은 유리를 써도 단열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새것으로 교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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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상단 레일 안쪽을 올려다본 컷이에요. 레일 홈에 이물질 없이 매끈하게 정리돼 있어 창짝이 부드럽게 미끄러져요. 상부 레일과 창짝이 정확히 맞아야 위쪽으로 새는 바람이 없어지고, 그만큼 유리 표면에 맺히는 결로도 줄어듭니다.

발코니 창은 눈에 잘 안 띄는 이음새와 고무, 레일 마감에서 단열 성능이 갈려요. 그래서 유리 스펙만큼이나 붙이는 과정을 중요하게 봅니다. 저희는 전자계약서를 발송하고 서울보증보험 증서까지 발행해 드려서, 과정과 책임을 서류로 남겨 두세요.

교체를 마친 뒤 창가에 손을 대보니 예전처럼 찬 기운이 훅 올라오지 않았어요. 유리와 프레임 온도가 실내와 가까워지면서 겨울 물방울이 맺힐 여지가 크게 줄었습니다. 시야까지 시원하게 열려 발코니 분위기가 한결 밝아졌어요.

저희는 시공 후 15년 AS로 사후관리를 이어가요. 창이 뻑뻑하거나 미세한 틈이 느껴지면 언제든 연락 주시면 점검하러 갑니다. 홈페이지 오픈견적서에서 다른 분들의 상담 내역까지 열어 보실 수 있으니 비교해 보고 편하게 문의 주세요.

추가 시공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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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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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시연구소 공장 소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