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현대아파트 창호교체 작업 일지 – 개폐와 환기 중심 기록
관악구 신림현대아파트 105동 창호교체 현장 기록입니다. 오래된 창을 LX 지인으로 바꾸며 환기와 개폐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공간별 작업 과정을 팀장 시점으로 담담하게 정리했어요.

여닫을 때마다 창이 뻑뻑하게 걸리거나, 환기 한 번 하려다 힘이 다 빠진 적 있으신가요? 이번 신림현대아파트 105동 현장은 바로 그런 이유로 창호를 바꾸신 집이에요. 준공된 지 오래된 단지라 기존 창은 레일이 닳고 프레임이 처져서 개폐가 쉽지 않은 상태였어요. 실측을 나가보니 창짝 무게도 꽤 나가서 어르신 혼자 여닫기엔 부담이 컸어요.
상담 때 가장 많이 나온 이야기가 '환기'와 '여닫는 편함'이었어요. 방마다 창이 무거워 자주 열지 않게 되니 결로와 곰팡이가 반복됐다고 하셨어요. 저희는 현장 실측을 마친 뒤 LX 지인 제품으로 맞춤 제작하고, 자사 시공팀이 직접 들어가 하나씩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샤시연구소는 LX 지인 공식 대리점이라 로이유리·알곤가스·단열간봉 무상 업그레이드가 기본으로 들어가요.
작업은 철거부터 시작했어요. 창을 떼어낸 뒤 개구부 상태를 확인하고, 수평·수직을 다시 잡아 새 프레임을 앉히는 순서로 갔어요. 아래는 공간별 기록이에요.
철거하며 확인한 개구부 상태

창을 뜯어낸 직후의 측면이에요. 오랜 시간 눌려 있던 콘크리트 면이 그대로 드러나 있고, 군데군데 파인 자국이 보여요. 이런 면은 새 프레임을 앉히기 전에 평활도를 잡아줘야 창이 뒤틀리지 않아요. 창밖으로 건너편 현대 101동이 보이는 방향이라 채광은 좋은 자리였어요.
철거 단계에서 개구부가 틀어져 있으면 아무리 좋은 창을 써도 개폐가 뻑뻑해져요. 그래서 이 집은 각 창마다 수평을 다시 잡고 나서 시공에 들어갔어요.
거실 – 큰 창일수록 개폐감이 중요해요

거실 전경이에요. 시공팀이 바닥에 앉아 창짝을 맞추고 있고, 넘어 보이는 창밖으로 산자락과 단지가 함께 들어와요. 왼쪽 벽엔 아직 예전 꽃무늬 벽지가 남아 있어 교체 전 분위기가 그대로 남아 있어요. 거실 창은 면적이 커서 롤러와 레일 수평을 잡는 데 시간을 더 들였어요.
이런 집에 추천해요: 거실 창이 무거워 자주 안 열게 되는 집이라면, 롤러가 개선된 신형 창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환기 빈도가 확 늘어요.
주방과 그 앞 발코니 – 통풍 동선

주방 쪽에서 발코니로 이어지는 부분이에요. 방충망을 낀 미닫이창과 여닫이문이 나란히 놓여 있어, 요리할 때 냄새를 빼기 좋은 동선이에요. 오른쪽 좁은 문짝은 반투명 유리로 되어 있어 채광은 살리고 시선은 가려줘요. 개폐가 부드러운 하드웨어를 써서 한 손으로도 여닫혀요.

주방 앞 창을 안쪽에서 본 모습이에요. 보호필름이 붙은 새 프레임 너머로 건너편 동과 나무가 시원하게 들어와요. 이 창은 열었을 때 바람이 곧장 통하도록 배치해, 맞통풍이 잘 되도록 방향을 잡았어요. 여름철 주방 열기를 빼는 데 큰 역할을 할 자리예요.
주방은 습기와 냄새가 가장 많이 생기는 공간이라 창의 개폐가 특히 중요해요. 자주 여닫아도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하드웨어를 점검하고 마무리했어요.
베란다 – 시공팀이 직접 앉아서 잡은 수평

전면 베란다에서 두 명이 창틀을 맞추고 있어요. 바닥엔 실리콘건과 공구가 놓여 있고, 난간 너머로 주차장과 단풍 든 나무가 보여요. 창틀을 앉힌 뒤 수평을 확인하며 고정하는 단계라, 이 과정을 제대로 해야 나중에 창이 뒤틀리지 않아요. 자사 시공팀이 직접 들어가 처음부터 끝까지 맡았어요.

후면 베란다 창이에요. 산과 건너편 동이 한눈에 들어오고, 오른쪽엔 가스 배관과 계량기가 그대로 있어요. 이 창은 좌우로 여는 미서기 방식이라 개폐가 가볍고, 환기할 때 양쪽을 다 열 수 있어요. 뒤쪽으로 산이 있어 환기 시 공기가 맑게 들어오는 위치예요.
이런 집에 추천해요: 후면 베란다가 산이나 화단을 향한 집은 창만 잘 바꿔도 자연 환기 효율이 좋아져요.
방과 도어 – 디테일까지

입구 쪽 방 창의 상부 마감이에요. 프레임 둘레로 우레탄폼을 충전한 흔적이 보이고, LX 지인 보호필름이 아직 붙어 있어요. 폼을 꼼꼼히 채워야 틈으로 새는 바람과 결로를 막을 수 있어요. 마감 커버를 씌우기 전 단계라 시공 속을 그대로 볼 수 있어요.

발코니 쪽 시스템도어예요. 반투명 유리에 레버 손잡이가 달린 여닫이문으로, 오른쪽 창과 타일 벽이 함께 보여요. 문을 여닫을 때 힘이 덜 들도록 경첩과 잠금부를 조정했어요. 이렇게 문 하나까지 새로 맞추면 발코니 출입이 한결 편해져요.
이번 현장은 무거운 창 탓에 환기를 미루던 집이었는데, 교체 후 각 방과 베란다 창이 한 손으로 열려요. 결로가 반복되던 창가도 로이유리와 단열간봉이 들어가면서 개선을 기대할 수 있게 됐어요. 사는 동안 생활 습관이 바뀔 만큼 개폐감 차이가 컸어요.
시공 후에는 입주청소를 무료로 해드리고, 전자계약서와 서울보증보험 증서를 함께 보내드려요. AS는 15년까지 책임지니 창이 뻑뻑하거나 소음이 생기면 언제든 연락 주시면 돼요. 궁금한 비용은 홈페이지 오픈견적서에서 다른 분들 견적까지 열어보고 비교하실 수 있어요.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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