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발코니 창 교체기 — 사당 우성2차, 하루 만에 끝낸 LX지인 작업 보고
결로 흔적과 외풍으로 고생하던 사당 우성2차 안방과 발코니 창을 LX지인 제품으로 교체한 현장 기록이에요. 실측부터 폼 충전, 하루 마무리까지 과정을 그대로 풀어봤어요.

창틀 아래 생긴 거뭇한 얼룩을 보자마자 "아, 이건 결로네요" 소리가 먼저 나왔어요. 사당 우성2차 아파트를 찾아갔을 때 안방 쪽 창 주변이 유독 눅눅했거든요. 손으로 창틀을 만져보니 겨울마다 물이 맺히고 마르기를 반복한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었어요. 외풍도 만만치 않아서,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커튼이 살랑거린다고 하시더라고요.
저희는 LX 지인 공식 대리점이고, 20년째 공장을 직접 돌리면서 현장 실측부터 맞춤 제작, 자사 시공팀 투입까지 전부 한 손으로 묶어서 처리해요. 그래서 이날도 제가 직접 줄자를 들고 창 하나하나 치수를 재면서 상태를 기록했어요. 오래된 창은 유리 두께도 얇고 프레임 틈도 벌어져 있어서, 단순히 새것으로만 바꾼다고 끝날 일이 아니었어요. 어디서 바람이 새는지, 어디에 물이 고이는지부터 짚어야 하거든요.
이번 작업의 목표는 분명했어요. 외풍과 결로를 잡는 성능, 그리고 하루 안에 깔끔하게 끝내는 속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보기로 했죠.
단지 앞에 서서 — 어떤 건물인지부터

올려다본 208동이에요. 흰 외벽에 세로로 길게 이어진 발코니 라인이 보이시죠. 연식이 제법 된 아파트라 창호 교체 수요가 많은 단지예요. 하늘이 흐릿하게 깔려 있어서 건물 외벽 색이 차분하게 잡혔어요.

다른 각도에서 담은 모습이에요. 아래쪽 지하주차장 입구와 경비실, 주차된 차들까지 한눈에 들어와요. 담장과 건물 사이 거리가 좁아서 사다리차 위치 잡는 것도 미리 계산해 뒀어요. 이런 현장 조건을 먼저 봐둬야 당일 작업이 안 꼬여요.
안방 — 결로 흔적을 걷어내고

안방 창을 새로 끼운 직후예요. 프레임 둘레로 LX하우시스 보호필름이 그대로 붙어 있고, 반투명 유리 한 짝과 작은 여닫이 창이 나란히 자리잡았어요. 바닥에는 뜯어낸 벽지 조각이 쌓여 있는데, 이건 창틀 주변을 손보느라 생긴 거예요. 아직 마감 전이라 작업 흔적이 생생하게 남아 있죠.

교체한 안방 창 바깥으로 보이는 풍경이에요. 멀리 고층 아파트와 도심 건물들이 유리 너머로 겹쳐 보여요. 유리에 반사된 실내 수직 라인이 또렷한 걸 보면 면이 평평하게 잘 잡혔다는 뜻이에요. 이중 유리라 바깥 소음도 한 겹 걸러줘요.

안방 창틀과 방충망이 만나는 부분을 가까이 찍었어요. 왼쪽 흰 몰딩과 새 프레임, 그리고 촘촘한 방충망 망사까지 단차 없이 이어진 게 보여요. 이 틈새 마감이 어설프면 바로 거기서 외풍이 들어와요. 그래서 가장 공들여 본 지점이에요.
발코니 — 폼 충전과 전망 확인

발코니 창을 세우고 벽체 사이 빈 공간에 우레탄 폼을 채운 모습이에요. 세로로 빵빵하게 부풀어 오른 폼이 보이시죠. 이 폼이 단열과 기밀을 책임지는 핵심이라, 빈틈 없이 꽉 채우는 게 중요해요. LX하우시스 로고가 찍힌 보호필름도 그대로 남아 있네요.

발코니 창 밖으로 탁 트인 전망이에요. 파란 하늘과 멀리 능선, 빼곡한 주택가 지붕이 한 프레임에 담겼어요. 9층이라 시야가 시원하게 열려 있어요. LX지인 창에 로이유리·알곤가스·단열간봉을 무상 업그레이드해 드려서, 이 좋은 전망을 여름 햇볕 걱정 없이 즐기실 수 있어요.

발코니 창 손잡이와 잠금장치를 가까이 담았어요. 은색 핸들과 보조 잠금이 깔끔하게 붙어 있고, 유리 너머로 바깥 건물들이 비쳐요. 손잡이를 돌릴 때 걸림 없이 부드럽게 넘어가는지 하나하나 확인했어요. 이런 디테일이 매일 쓰는 느낌을 좌우하거든요.
이번 현장 체크포인트
- 안방 창틀 아래 결로 흔적 — 기존 얇은 유리와 벌어진 틈이 원인이라 교체로 해결
- 벽체와 프레임 사이 우레탄 폼 완전 충전 — 기밀·단열의 기본
- 방충망과 프레임 단차 제거 — 외풍 유입 지점 차단
- LX지인 로이유리·알곤가스·단열간봉 무상 업그레이드 적용
- 철거부터 설치, 폼 양생까지 하루 안에 마무리하는 동선 설계
발코니 쪽은 전망이 좋은 만큼 유리 면적이 커서, 햇볕 들이치는 각도까지 고려해 유리 사양을 맞췄어요. 안방은 결로가 급했으니 기밀 쪽에 무게를 뒀고요. 같은 집이라도 방마다 처방이 달라야 제대로 된 작업이에요.
하루를 마무리하며
아침에 기존 창 철거를 시작해서, 오후 늦게는 폼 양생까지 끝내고 정리에 들어갔어요. 하루 안에 끝내려면 철거·설치·충전 순서가 물 흐르듯 이어져야 하는데, 자사 팀이 손발을 맞춰 움직이니 군더더기가 없었어요. 창을 닫았더니 그 살랑거리던 외풍이 뚝 끊기더라고요.
작업 후에는 입주청소를 무상으로 해 드리고, 15년 AS로 뒤를 받쳐 드려요. 전자계약서와 서울보증보험 증서도 발행해 드리니 서류 걱정도 덜하실 거예요. 궁금하시면 홈페이지 오픈견적서에서 다른 분들 상담 내역까지 다 열어보실 수 있으니 편하게 비교해 보세요.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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