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풍 때문에 웃풍 심하던 집, 창문 바꾸니 빛이 쏟아져요
외풍과 웃풍으로 겨울마다 힘들어하시던 고객님 댁 창호 전체 교체 현장이에요. LX 지인으로 바꾸고 나니 채광이 확 살아나고 개방감까지 좋아졌답니다.

웃풍 잡아달라는 전화 한 통에서 시작됐어요
처음 전화 주셨을 때 고객님 목소리에 답답함이 잔뜩 묻어 있었어요. "겨울만 되면 창가에 서 있기가 무서워요, 찬바람이 그냥 술술 들어와요." 이런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 이 댁도 딱 그 경우였답니다. 오래된 창문 틈으로 외풍이 새어 들어오니 난방을 아무리 돌려도 온기가 자꾸 빠져나가고 있었던 거예요.
현장에 나가 실측을 해보니 프레임이 세월을 많이 먹어서 틈이 벌어져 있고, 유리도 얇아서 단열이 거의 안 되는 상태였어요. 저희 샤시연구소는 LX 지인 공식 대리점이라 20년 경력의 공장에서 창을 직접 제작하는데, 이 댁 사이즈에 맞춰 전부 새로 뽑기로 했어요. 실측부터 제작, 그리고 자사 시공팀이 직접 나가는 방식이라 중간에 말이 새지 않아요.
고객님이 특히 신신당부하신 게 있었어요. 바로 채광이었답니다.
"바람도 바람인데, 집이 좀 더 밝고 시원하게 트였으면 좋겠어요."
그 말씀 하나 붙잡고 유리 구성부터 창 배치까지 다시 짰답니다. 이제 그 변화를 사진으로 같이 보실게요.
거실 발코니 — 빛이 확 들어오는 창

이 사진이 교체 후 거실 발코니 창이에요. 흰색 프레임이 벽면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유리 면적이 넓게 확보돼 있죠. 저 멀리 아파트 단지와 나무들이 선명하게 들어오는데, 바깥 풍경이 이렇게 또렷하게 보인다는 게 유리가 깨끗하고 얇은 프레임 덕분이에요. 창가에 서면 시야를 가리는 게 거의 없어서 개방감이 정말 살아나요.

발코니 안쪽에서 바라본 모습인데, 좌우로 창이 나뉘어 있어서 채광이 두 방향으로 들어와요. 오른쪽으로는 멀리 도심 전경까지 시원하게 펼쳐지죠. 낮에는 조명 없이도 집 안이 환할 만큼 빛이 충분히 들어온답니다. LX 지인으로 교체하면서 로이유리와 알곤가스, 단열간봉까지 무상으로 업그레이드해 드려서 밝기와 단열을 둘 다 챙겼어요.
거실 창은 집 전체 분위기를 좌우하는 곳이라 프레임 두께를 얇게 잡는 게 포인트였어요. 유리 면이 넓어질수록 빛이 많이 들어오고 밖도 훤히 보이거든요. 외풍 걱정 없이 이 개방감을 누리시게 됐으니 딱 원하시던 방향이었죠.
측면 창 — 손잡이와 프레임 디테일

측면 창을 가까이서 잡은 컷이에요. 은색 잠금 손잡이가 프레임에 단단히 물려 있고, 창을 닫으면 이 부분에서 기밀이 잡혀 바람이 새지 않아요. 유리와 프레임 사이 마감선도 매끈하게 떨어져서 손으로 만져봐도 걸리는 데가 없답니다. 외풍의 주범이던 틈새가 이렇게 딱 맞물리게 바뀌었어요.

창 옆면에 붙은 제작 라벨을 클로즈업한 사진이에요. 이 댁 현장 규격에 맞춰 정확한 치수로 뽑아냈다는 걸 보여주는 부분이죠. 바깥으로는 방충망 너머로 옆 동 건물이 비쳐 보이는데, 방충망까지 함께 설치해 여름 대비도 해뒀어요. 규격 하나하나 맞춤으로 제작하니 틈이 생길 여지가 없답니다.
측면 창은 크기가 애매해서 기성품으로는 맞추기 어려운 곳이 많아요. 그래서 실측 수치대로 공장에서 직접 제작하는 방식이 빛을 발한답니다. 이 댁도 라벨에 적힌 대로 딱 맞게 들어가서 잠금도 부드럽게 걸려요.
안방과 작은방 — 반투명 유리로 아늑하게

작은방 창인데 한쪽은 투명, 한쪽은 반투명 유리로 구성했어요. 바깥 채광은 살리면서 시선은 적당히 가려주는 조합이라 방에 딱 어울려요. 창틀 둘레로 보양 테이프가 아직 붙어 있는데, 시공 직후 마감을 보호하려고 남겨둔 거랍니다. 아래쪽 바닥까지 프레임이 반듯하게 내려와서 안정감이 있죠.

이 창은 양쪽 다 반투명 유리로 마감한 방 창이에요. 우윳빛 유리 너머로 빛이 은은하게 퍼져 들어와서 방 안이 부드럽게 밝아져요. 프라이버시는 지키면서 답답하지 않게 채광을 확보하는 방식이라 침실에 잘 맞아요. 손잡이도 가운데 깔끔하게 자리 잡아서 여닫기가 편하답니다.
방 창은 밝기와 프라이버시 사이 균형이 관건이에요. 그래서 투명과 반투명을 상황에 맞게 섞어드리는데, 이 댁은 방향과 용도에 따라 유리를 다르게 넣어 드렸어요. 덕분에 낮에는 밝고 밤에는 아늑한 방이 됐답니다.
확장 창 — 넓어진 개방감

확장한 공간의 큰 창이에요. 옆 동 건물이 유리 가득 담기는데, 그만큼 시야가 넓게 트였다는 뜻이죠. 검은 레일 위로 창짝이 부드럽게 미끄러지고, 프레임 흰색이 벽 마감과 톤을 맞춰 깔끔하게 이어져요. 창 하나로 방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시공 후 달라진 점을 정리해 볼게요. 겨울마다 시달리던 외풍이 확실히 줄었고, 무엇보다 집 안이 눈에 띄게 밝아졌어요. 창을 얇은 프레임으로 바꾸니 빛이 들어오는 양 자체가 달라진 거예요. 고객님도 "이제 창가에 앉아 있는 게 좋아졌다"며 좋아하셨답니다.
시공이 끝난 뒤에는 입주청소를 무료로 해드려서 바로 생활하실 수 있게 정리해 드렸어요. 저희는 15년 AS로 오래 책임지고, 계약할 때 전자계약서와 서울보증보험 증서까지 발행해 드려요. 혹시 비용이 궁금하시면 홈페이지 오픈견적서에서 다른 분들 상담 내역까지 다 열어보실 수 있으니 편하게 참고하세요.
추가 시공 사진

현장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