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창문의 Before & After, 사당 우성2차 창호 교체 기록
여름 환기 한 번에 온 집안 바람길이 트이는 창을 만들고 싶었던 아빠의 집수리 기록입니다. 사당 우성2차 안방과 발코니 창을 LX 지인으로 바꾸며 개폐감과 환기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담았어요.

창문 한 짝 여는 게 왜 이렇게 힘이 들까요? 우리 집 발코니 창은 밀 때마다 덜컹거리고, 반쯤 열다 걸려서 바람 한 번 통하게 하려면 온 힘을 다 써야 했어요. 아이들 방 환기는 엄두도 못 냈고, 여름이면 안방 공기가 늘 텁텁하게 고여 있었죠. 그래서 이번 여름, 아빠가 큰맘 먹고 우리 집 창을 통째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사당 우성2차는 연식이 제법 된 단지라 창틀도 그만큼 세월을 먹은 상태였어요. 실측을 나온 샤시연구소 팀이 프레임 상태를 꼼꼼히 살피더니, 개폐가 무거운 원인부터 짚어주더라고요. 20년간 공장을 직접 운영해 온 곳이라 그런지, 그냥 창을 파는 게 아니라 집이 어떻게 숨을 쉬게 할지를 먼저 이야기해줬어요.
이번 글은 광고가 아니라 우리 집 공사 일지에 가깝습니다. 바꾸기 전 답답했던 창과, 바꾸고 나서 손끝 하나로 스르륵 열리는 창을 나란히 기록해두려고요.
바꾸기 전, 우리 단지의 얼굴

익숙한 우리 208동 전경이에요. 오래된 발코니 창들이 층층이 이어져 있고, 저 안 어딘가 9층에 우리 집이 있죠. 여기 사는 집들 대부분이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다는 걸, 이번 공사 준비하면서 알게 됐어요.

단지 주차장 쪽에서 올려다본 모습입니다. 트럭에 실린 자재를 여기서 내려 엘리베이터로 올렸어요. 동 앞으로 나무가 우거져 있어 여름엔 그늘이 지지만, 그만큼 집 안 통풍이 더 중요해지는 구조더라고요. 자사 시공팀이 직접 짐을 나르고 준비하는 동안, 저는 옆에서 사진만 계속 찍었네요.
발코니 창, 손끝으로 여는 감각

발코니 쪽 새 창을 끼운 직후 모습이에요. LG하우시스 보호필름이 프레임에 그대로 붙어 있는 게 보이시죠. 왼쪽 창은 살짝 열려 바깥 공기가 바로 들어오고, 오른쪽엔 손잡이가 달려 있어 한 손으로도 가볍게 여닫혀요. 예전엔 두 손으로 밀어야 했던 창인데 말이죠.

손잡이 부분을 가까이 담아봤어요. 창을 돌려 잠금이 걸리는 부속이 촘촘히 들어가 있어서, 닫으면 프레임에 딱 물리는 느낌이 확실해요. 이 개폐 부속 덕에 살짝만 열어 통풍시키는 것도, 활짝 열어 환기하는 것도 자유로워졌어요. LX 지인 창을 넣으면서 로이유리와 알곤가스, 단열간봉까지 무상으로 올려준다고 해서 안 할 이유가 없었죠.

새 창 너머로 보이는 바깥 풍경입니다. 프레임에 LX Hausys 로고가 찍힌 보호테이프가 아직 남아 있고, 유리 너머로 앞동과 산자락이 시원하게 펼쳐져요. 창을 반만 열어도 바람이 이렇게 잘 통하니, 여름 저녁 환기가 즐거운 일이 됐어요.
안방, 답답함이 걷힌 자리

안방 창을 새로 앉히던 중이에요. 바닥엔 뜯어낸 마감재가 흩어져 있고, 창틀 둘레엔 LX 지인 보호필름이 촘촘히 붙어 있죠. 반투명 유리 한 짝과 투명 유리 한 짝을 나눠 넣어, 사생활은 지키면서 환기와 채광은 챙길 수 있게 했어요. 공사판 한가운데지만 새 창만은 반듯하게 서 있는 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안방 창틀 옆면을 가까이 본 거예요. 유리와 프레임 사이 간봉 라인이 일정하게 이어지고, 벽과 창틀이 만나는 마감도 매끈하게 정리됐어요. 이런 옆면 마감이 깔끔해야 바람 새는 틈 없이 환기와 단열이 같이 잡히거든요. 오래된 벽면에 새 창을 맞춰 넣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잘 물려 있어요.

창틀 아래쪽 배수구멍과 코너 실리콘 마감이에요. 물이 고이지 않고 바깥으로 빠지도록 낸 구멍이라, 창을 열어두고 비를 맞아도 안심이죠. 모서리 실리콘도 빈틈없이 눌러 발라 마감했어요. 이렇게 안 보이는 곳까지 신경 쓴 덕에, 창을 자주 여닫아도 물 걱정이 줄었어요.
공사가 끝나고 안방 창을 처음 밀어봤을 때, 그 가벼움에 저도 모르게 웃었어요. 이제 아침마다 창을 활짝 열어 집 안 공기를 갈아주는 게 하루 루틴이 됐습니다. 창 하나 바꿨을 뿐인데 집이 한결 잘 숨 쉬는 기분이에요.
샤시연구소는 LX 지인 공식 대리점으로 실측부터 제작, 시공까지 직접 챙기고, 시공 후 입주청소와 15년 AS까지 함께한다고 해요. 전자계약서와 서울보증보험 증서도 받아둬서 기록이 남으니 마음이 놓입니다. 우리 집처럼 낡은 창 때문에 환기가 고민이라면, 오픈견적서로 다른 집 사례부터 살펴보시길 권해요.
현장 사진












샤시연구소 공장 소개 영상
견적의뢰하기
샤시연구소의 프리미엄 시공 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