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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1

은천1단지 101동, LX 지인 창호 하루 만에 끝낸 기록

관악구 은천1단지아파트 13층 세대 창호 교체 보고서예요. 작은방·발코니·부엌까지 LX 지인 창호로 하루 만에 마무리한 과정과 체크포인트를 담백하게 정리했어요.

은천1단지 101동, LX 지인 창호 하루 만에 끝낸 기록 대표 사진

13층 현장에 도착한 아침

트럭을 단지 입구에 대고 자재를 내리는 것부터 하루가 시작됐어요. 관악구 은천1단지아파트 101동 13층 세대였는데, 창밖으로 숲이 바로 보이는 자리라 채광과 환기가 특히 중요한 집이었어요.

사실 이렇게 고층 현장은 자재를 올리는 동선이 작업 속도를 거의 다 결정해요. 그래서 저희는 오전에 실측 자료를 다시 한 번 대조하고, 창틀 치수와 자재 수량을 확인한 뒤 바로 리프트 세팅에 들어갔어요. 샤시연구소는 20년 경력의 공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현장 실측 → 맞춤 제작 → 자사 시공팀 직접 작업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치수가 어긋날 일이 거의 없어요. 덕분에 도착한 날 바로 철거와 설치를 같은 날에 끝내는 흐름이 가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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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동 건물을 올려다본 모습이에요. 13층까지 자재를 올려야 해서 리프트를 세워 두고 작업을 준비했어요. 건물 외벽에 세대별 발코니 라인이 쭉 보이는데, 이런 고층일수록 바람 영향을 많이 받아서 창호의 기밀 성능이 체감 차이를 크게 만들어요. 아침 하늘이 흐릿했지만 작업하기엔 오히려 선선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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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를 실은 트럭을 단지 안에 바짝 붙여 세운 장면이에요. 적재함에는 창짝과 공구, 실리콘 자재가 공간별로 미리 분류돼 실려 있었어요. 이렇게 순서대로 실어두면 층으로 올릴 때 헷갈리지 않아서 시간이 많이 줄어요. 하루 안에 끝내려면 이 사전 분류가 절반이에요.

작은방 — 창과 손잡이 디테일

작은방부터 손을 댔어요. 숲 뷰가 가장 잘 들어오는 방이라 창을 열었을 때의 느낌을 신경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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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방 창을 안쪽에서 본 모습이에요. 새로 설치한 창짝에 손잡이가 깔끔하게 자리 잡았고, 방충망 너머로 단지 뒤편 나무들이 그대로 들어와요. 유리는 로이유리에 알곤가스, 단열간봉까지 들어간 사양으로, LX 지인 작업 시 저희가 무상으로 업그레이드해 드리는 구성이에요. 프레임과 벽 마감이 뜨지 않게 밀착시킨 것도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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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를 가까이서 찍은 디테일 컷이에요. 녹색 톤의 메탈 손잡이가 두 개 나란히 보이는데, 질감이 거칠거칠한 분체도장 마감이라 손에 닿는 느낌이 단단해요. 창짝마다 개폐 방향을 맞춰 손잡이를 달아서 여닫을 때 동선이 자연스러워요. 작은 부품이지만 매일 만지는 부분이라 저희가 제일 꼼꼼히 보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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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짝을 살짝 열어 잠금장치 내부를 보여주는 장면이에요. 황동색 로킹 바가 프레임을 따라 쭉 물리는 구조라, 손잡이를 돌리면 여러 지점이 동시에 잠겨요. 옆으로는 모헤어(기밀 털)가 촘촘히 붙어 있어서 바람과 먼지를 막아줘요. 이 체결부가 헐거우면 소음이 새기 때문에 설치 후 꼭 당겨보며 확인했어요.

발코니 — 숲을 담는 큰 창

발코니는 집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창이라 교체 효과도 제일 크게 느껴지는 공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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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 큰 창을 정면에서 본 모습이에요. 두 짝 미닫이 구성에 아래쪽 난간대가 아치 패턴으로 들어가 있어, 바깥 숲과 어우러져 보기 좋아요. 유리면이 넓은데도 프레임이 반듯하게 떨어져서 시야를 많이 가리지 않아요. 왼쪽에 보양 비닐을 쳐둔 건 설치 중 벽면을 보호하려고 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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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 창 옆 모서리를 근접해서 찍은 컷이에요. 창틀과 벽체가 만나는 라인이 틈 없이 마감됐고, 바깥으로 흰색 난간과 숲이 바로 이어져요. 창 중간의 맞물림 부분에 잠금 걸쇠가 보이는데, 두 짝이 만나는 지점을 단단히 고정해줘요. 고층이라 이 중앙 결합부의 기밀이 특히 중요했어요.

부엌 — 작은 창도 틀부터 다시

부엌 창은 크기는 작지만 조리 중 환기를 담당하는 핵심이에요. 그래서 틀 마감과 개폐감을 꼼꼼히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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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창을 설치한 뒤 안쪽에서 본 모습이에요. 가로로 긴 창에 틀을 새로 넣고, 유리에는 사양 스티커가 그대로 붙어 있어 어떤 제품이 들어갔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벽 타일과 창틀 사이가 벌어지지 않게 실리콘으로 마감했고, 위쪽 커튼봉 브래킷도 건드리지 않고 작업했어요. 작은 창이라도 치수가 맞아야 깔끔하게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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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창 틀 마감을 가까이서 본 장면이에요. 흰색 사각 프레임이 창 안쪽을 깔끔하게 두르고 있고, 안쪽으로 작은 창 너머 바깥 건물이 보여요. 오른쪽 벽면은 아직 미장 자국이 남아 있는데, 이후 마감으로 깔끔하게 정리돼요. 틀 모서리 선이 흐트러지지 않게 맞추는 게 포인트였어요.

하루 마무리 전 체크포인트

  • 창짝 개폐가 뻑뻑하지 않고 부드럽게 미끄러지는지 전 세대 확인
  • 잠금 바와 걸쇠가 끝까지 물리는지 손잡이를 돌려 점검
  • 창틀과 벽체 사이 실리콘 마감에 빈틈이나 기포가 없는지
  • 모헤어와 기밀 패킹이 들뜨지 않고 밀착돼 있는지
  • 철거 폐자재와 실리콘 찌꺼기까지 정리 후 바닥 보양 제거

철거부터 설치, 실리콘 마감까지 같은 날 안에 끝내는 걸 목표로 움직였고, 자재 분류와 실측 대조가 잘 되어 있던 덕에 무리 없이 마무리했어요. 저녁에 창을 한 짝씩 다시 열고 닫아보며 소음과 흔들림을 점검했는데, 바람이 새던 느낌이 확실히 사라졌어요. 작업 후 입주청소는 무상으로 해드려서 바로 생활할 수 있게 정리까지 마쳤어요.

LX 지인 공식 대리점으로서 전자계약서와 서울보증보험 증서를 함께 드리고, 설치 이후 15년 AS로 관리해 드려요. 혹시 개폐감이 달라지거나 틈이 느껴지면 언제든 연락 주시면 바로 점검 나가요. 비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홈페이지 오픈견적에서 다른 분들의 상담 내역까지 비교해 보실 수 있어요.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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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시연구소 공장 소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