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shi Reviews
2026.10.121

잠실주공 5단지, 어두웠던 거실이 빛으로 가득 찬 창호 교체 현장

잠실주공 5단지 큰발코니 창호를 LX 지인으로 교체한 현장 일지예요. 사다리차부터 유리 마감까지, 채광과 개방감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잠실주공 5단지, 어두웠던 거실이 빛으로 가득 찬 창호 교체 현장 대표 사진

영하로 떨어진 아침 공기가 뺨을 때리는 날이었어요. 잠실주공 5단지 519동 앞마당에 트럭을 세우고 장비를 내리는데, 하늘은 맑고 바람은 제법 매서웠어요. 이런 날은 손이 곱아도 유리가 투명하게 빛나서 작업한 보람이 눈에 바로 보이거든요. 팀원들과 뜨거운 커피 한 잔을 나눠 마시고 본격적으로 큰발코니 창호 교체를 시작했어요.

이 댁은 오래된 창틀 때문에 거실이 늘 어둡고 외풍이 심하다고 하셨어요. 실측하러 처음 방문했을 때부터 "창만 바꿔도 집이 환해질 것 같다"는 말씀을 여러 번 하셨죠. 저희 샤시연구소는 LX 지인 공식 대리점으로 20년 넘게 공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현장 실측부터 맞춤 제작, 자사 시공팀 직접 설치까지 한 흐름으로 진행해요. 그래서 이번에도 채광과 개방감을 최우선에 두고 제품을 골라드렸어요.

창호 브랜드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본 건 단열과 유리의 투명도였어요. LX 지인으로 진행하면 로이유리·알곤가스·단열간봉을 무상으로 업그레이드해드리기 때문에, 추가 비용 걱정 없이 겨울 외풍을 잡을 수 있었거든요. 아침 햇살이 거실 깊숙이 들어오는 집을 만들어드리는 게 이번 작업의 목표였어요.

9층까지, 사다리차가 올려준 길

높은 층 교체는 사다리차 세팅부터 승부가 갈려요. 트럭 짐칸에서 레일이 하늘을 향해 쭉 뻗어 올라가는 순간이 늘 긴장되는 장면이에요.

20221223_122352.jpg

붉은 사다리차가 9층 발코니를 향해 길게 펼쳐진 모습이에요. 레일 끝 바구니가 건물 외벽을 따라 곧게 올라가 있고, 아래에는 눈이 녹다 남은 자국이 바닥에 하얗게 번져 있어요. 이렇게 고층까지 자재를 안전하게 올려야 무거운 유리를 흠집 없이 운반할 수 있어요.

20221223_122348.jpg

같은 사다리차를 조금 다른 각도에서 담았어요. 레일 뒤로 늘어선 발코니 난간과 에어컨 실외기가 보이고, 트럭 번호판까지 또렷하게 찍혔네요. 겨울 아침의 차가운 금속과 붉은 차체가 대비되면서 현장의 긴장감이 그대로 전해져요.

자재 반입은 속도보다 안전이 우선이에요. 바람이 불면 레일이 흔들리기 때문에, 팀원 한 명이 아래에서 계속 신호를 주고받으며 올렸어요. 이 과정이 매끄러워야 집 안에서의 설치가 수월하게 이어져요.

어둡던 거실에 빛길이 열리는 순간

집 안으로 들어서자 아직 교체 전 거실은 어둑했어요. 오래된 창을 떼어내고 새 창이 자리를 잡는 순간, 공간의 공기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20221223_131020.jpg

거실 안쪽에서 큰발코니 쪽을 바라본 장면이에요. 창을 떼어낸 개구부로 맞은편 단지가 환하게 들어오고, 햇빛이 바닥 보양재 위로 길게 쏟아지고 있어요. 팀원 세 명이 창틀 자리를 확인하며 작업을 이어가는 모습에서 현장의 분주함이 느껴져요.

20221223_162103.jpg

새로 설치한 창을 통해 바라본 바깥 풍경이에요. 맞은편 아파트와 주차장, 앙상한 겨울나무까지 유리 너머로 선명하게 담겨요. 창틀에는 아직 LX Hausys 보호비닐이 붙어 있는데, 프레임이 얇아 시야를 거의 가리지 않아 개방감이 확 살아났어요.

창을 바꾸면 단순히 단열만 좋아지는 게 아니에요. 프레임이 슬림해지면서 같은 창 크기라도 유리 면적이 넓어져, 들어오는 빛의 양 자체가 달라져요. 어둡다고 하셨던 거실이 오후까지 환하게 유지되는 집으로 바뀌었어요.

브랜드를 증명하는 디테일

마감의 완성도는 결국 손이 닿지 않는 구석에서 드러나요. LX 지인 로고가 선명한 프레임을 하나하나 확인하며 설치를 마무리했어요.

20221223_161734.jpg

창틀 하단 레일과 세팅블록이 보이는 근접 사진이에요. 유리에는 KS 인증과 로이·알곤 사양이 적힌 라벨이 붙어 있고, 프레임 표면에는 LX 하우시스 보호비닐이 그대로 남아 있어요. 검은 세팅블록이 유리 하중을 정확히 받치도록 자리를 잡아둔 상태예요.

20221223_161318.jpg

세로로 세운 창틀 프레임에 LX Hausys 로고가 반복해서 인쇄된 모습이에요. 유리 너머로는 멀리 고층 아파트와 학교 건물, 겨울 하늘이 펼쳐져 있어요. 프레임의 두께와 결합부가 깔끔하게 맞물려 있어 브랜드 제품다운 안정감이 느껴져요.

20221223_161154.jpg

창 상부 코너의 결합 디테일이에요. 프레임 곳곳에 LX Hausys 보호비닐이 붙어 있고, 상단 레일과 창짝이 빈틈 없이 맞닿아 있어요. 천장 몰딩과 창틀 사이 간격까지 일정하게 잡혀 있어 외풍이 들어올 틈이 보이지 않아요.

이렇게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정품 부자재로 채워야 오래 써도 처지지 않아요. 저희는 LX 지인·KCC·재현하늘창 창호를 함께 취급하지만, 이 댁처럼 채광과 단열을 둘 다 잡고 싶은 경우엔 브랜드 제품의 안정감을 자신 있게 권해드려요.

작업을 마치고 거실에 서니, 아침에 어둑했던 공간이 오후 햇살로 가득 차 있었어요. 외풍 소리가 사라지고 바깥 풍경이 한 폭의 그림처럼 창에 담긴 모습을 보니 저희도 뿌듯했어요. 채광과 개방감, 두 가지를 모두 되찾아드린 하루였어요.

시공 후에는 입주청소를 무료로 해드리고, 설치한 창호는 15년 AS로 책임져요. 전자계약서와 서울보증보험 증서도 함께 보내드리니 안심하셔도 돼요. 비용이 궁금하시면 홈페이지 오픈견적서에서 다른 분들의 상담 내역까지 투명하게 확인하실 수 있어요.

추가 시공 사진

20221223_122044.jpg

현장 사진

잠실주공 5단지, 어두웠던 거실이 빛으로 가득 찬 창호 교체 현장 시공 사진 1잠실주공 5단지, 어두웠던 거실이 빛으로 가득 찬 창호 교체 현장 시공 사진 2잠실주공 5단지, 어두웠던 거실이 빛으로 가득 찬 창호 교체 현장 시공 사진 3잠실주공 5단지, 어두웠던 거실이 빛으로 가득 찬 창호 교체 현장 시공 사진 4잠실주공 5단지, 어두웠던 거실이 빛으로 가득 찬 창호 교체 현장 시공 사진 5잠실주공 5단지, 어두웠던 거실이 빛으로 가득 찬 창호 교체 현장 시공 사진 6잠실주공 5단지, 어두웠던 거실이 빛으로 가득 찬 창호 교체 현장 시공 사진 7잠실주공 5단지, 어두웠던 거실이 빛으로 가득 찬 창호 교체 현장 시공 사진 8잠실주공 5단지, 어두웠던 거실이 빛으로 가득 찬 창호 교체 현장 시공 사진 9잠실주공 5단지, 어두웠던 거실이 빛으로 가득 찬 창호 교체 현장 시공 사진 10잠실주공 5단지, 어두웠던 거실이 빛으로 가득 찬 창호 교체 현장 시공 사진 11잠실주공 5단지, 어두웠던 거실이 빛으로 가득 찬 창호 교체 현장 시공 사진 12

샤시연구소 공장 소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