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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71

햇살이 다르게 들어와요 · 수원 정자동 아파트 창호 교체

낡은 창을 걷어내고 LX 지인 페어유리로 바꾼 수원 장안구 아파트 현장 일지예요. 방3 거실 창부터 세탁실, 부엌까지 채광과 개방감이 확 달라진 과정을 담았어요.

햇살이 다르게 들어와요 · 수원 정자동 아파트 창호 교체 대표 사진

거실 창 하나 바꿨을 뿐인데, 방 안으로 밀려드는 빛의 결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작업을 끝내고 보양 비닐을 걷어내는 순간, 저희 팀원들도 잠깐 멈춰서 창밖을 바라봤을 정도였거든요. 수원 장안구 정자동에 있는 아파트 현장 이야기를 작업 일지처럼 풀어볼게요.

처음 실측하러 방문했을 때 집주인분이 하신 말씀이 기억나요. "낮인데도 방이 어둑해요, 창틀도 뻑뻑하고요." 오래된 창은 프레임이 두꺼워서 유리 면적을 잡아먹고, 실리콘도 삭아서 바람이 스미던 상태였어요. 저희는 그날 각 방 창의 폭과 높이를 하나하나 재고, 어떤 창을 어디에 넣을지 도면에 표시했어요. 샤시연구소는 20년 경력의 공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현장 실측 그대로 맞춤 제작을 하기 때문에, 이런 오래된 단지일수록 치수 오차 없이 딱 맞게 들어가요.

이번 현장의 핵심은 두 가지였어요. 하나는 페어유리로 바꿔서 단열과 채광을 동시에 잡는 것, 다른 하나는 프레임을 슬림하게 정리해서 개방감을 살리는 것. LX 지인으로 진행하면 로이유리·알곤가스·단열간봉을 무상으로 업그레이드해 드려서, 겹유리 안쪽까지 든든하게 채워졌어요.

단지 앞에 트럭을 세우며 · 작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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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동 앞에 자재 트럭을 대고 하루를 시작했어요. 사진 왼쪽에 실린 하얀 창짝들이 이 집에 새로 들어갈 창이에요. 회색 톤 외벽에 나무들이 막 초록을 올리기 시작한 계절, 작업하기 딱 좋은 날씨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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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젖혀 올려다본 동 전경이에요. 햇빛이 정면으로 쏟아지는 남향 라인이라, 창만 제대로 바꾸면 채광이 살아날 조건은 충분했어요. 저 높은 층들 사이 어딘가가 오늘 작업할 집이라고 생각하니 손이 더 바빠지더라고요.

거실 창이 열어준 개방감 · 방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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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 비닐을 절반쯤 걷어낸 방3 거실 창이에요. 슬림해진 프레임 덕분에 유리 면적이 넓어져서, 앞 단지와 초록 나무들이 시원하게 눈에 들어와요. 발코니 난간 너머로 빛이 바닥 마루까지 길게 깔리는 게 보이시죠. 이 장면 하나가 오늘 작업의 이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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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방 창의 프레임 옆면을 가까이 찍은 컷이에요. LX Hausys 각인과 함께 제작 규격 스티커가 붙어 있는데, 실측한 치수 그대로 만들어진 창이라는 증거예요. 창 너머로 옆 동이 또렷하게 보일 만큼 유리가 맑아졌고요.

주방과 세탁실, 빛과 바람이 지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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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창 상단이에요. LX 하우시스 보호필름이 아직 붙어 있는 상태로 찍었는데, 창짝이 부드럽게 물려 있는 게 보여요. 오른쪽 창의 손잡이 잠금장치도 새것이라, 여닫을 때 걸림 없이 딱 맞물려요. 앞 동 353이 보일 만큼 채광창으로도 손색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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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실 쪽 여닫이 창이에요. 냉장고 옆 좁은 동선인데도 창을 활짝 열면 발코니와 바깥 풍경이 바로 이어져요. 페어유리를 끼운 미서기·여닫이 조합이라 환기할 때 바람길이 훨씬 여유로워졌어요. 타일 바닥에 떨어지는 오후 햇살이 참 따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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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실 창을 옆에서 잡은 디테일이에요. 손잡이와 창틀의 이음새가 매끈하게 정리돼 있고, 유리 너머로 멀리 고층 건물 스카이라인이 살짝 잡혀요. 바깥 난간과 창이 만나는 선이 깔끔해서, 좁은 공간이 답답해 보이지 않아요.

손 닿는 디테일까지 · 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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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쪽 창의 핸들을 클로즈업했어요. LX Hausys 로고가 새겨진 손잡이는 잡았을 때 손에 감기는 곡선이 부드럽고, 잠금 동작도 가벼워요. 매일 여닫는 부분이라 이런 손잡이 하나가 사용감을 크게 좌우하거든요.

작업을 마치고 나니, 어둑하던 방마다 빛이 한 겹씩 더 들어차는 게 눈에 보였어요. 프레임은 얇아지고 유리는 넓어져서 같은 창인데도 바깥이 훨씬 가깝게 느껴진다고, 집주인분이 창가에 서서 한참을 좋아하셨어요. 저희는 창 교체가 끝난 뒤 입주청소를 무료로 해 드려서, 곧바로 깨끗한 집에서 새 풍경을 맞으실 수 있게 했어요.

혹시 시간이 지나 창짝이 뻑뻑해지거나 실리콘이 신경 쓰이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샤시연구소는 15년 AS로 시공 이후까지 책임지고, 계약할 때 전자계약서와 서울보증보험 증서를 함께 드려 안심하실 수 있어요. 오늘의 이 채광이 오래오래 그대로 유지되도록, 저희가 끝까지 챙기겠습니다.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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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시연구소 공장 소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