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드는 아파트에 조용함을 들이다 - 재현하늘창 창호로 바꾼 하루
거실부터 아이 방, 발코니까지 오래된 창을 재현하늘창으로 새로 올린 현장이에요. 바깥 소음과 외풍이 잦아든 변화를 감성적으로 담았습니다.

거실, 빛은 그대로 두고 소음만 덜어냈어요
오후 두 시쯤 도착한 이 집 거실은 이미 초록으로 가득 차 있었어요. 창밖으로 단지 나무들이 흔들리고, 그 너머 맞은편 동이 은은하게 겹쳐 보이더라고요. 예쁜 뷰였지만 고객님은 "밤마다 바깥 소리가 그대로 넘어온다"며 오래 고민하셨어요. 특히 겨울이면 창틀 사이로 찬 바람이 스며들어 커튼을 쳐도 발이 시렸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는 실측을 나가 창 하나하나의 폭과 높이를 재고, 기존 프레임이 노후된 정도까지 확인했어요. 샤시연구소는 20년 넘게 공장을 직접 돌리며 현장 실측부터 맞춤 제작, 자사 시공팀 시공까지 한 흐름으로 이어가고 있어서, 이렇게 큰 통창도 뒤틀림 없이 앉힐 수 있어요. 공장 직거래라 중간 단계가 빠지는 만큼 자재도 현장 조건에 맞춰 넉넉하게 준비해 갔습니다.
이번 거실 창은 방음과 외풍 차단을 최우선에 두고 복층유리에 밀착 구조를 살려 시공했어요. 브랜드 할인 기간을 활용하면 비용 부담도 한결 가벼워지는 시점이었고요.

거실 전면을 담은 컷이에요. 바닥까지 내려오는 큰 창 너머로 단지 나무와 맞은편 아파트가 부드럽게 겹쳐 보이죠. 화이트 프레임이 벽지 톤과 이어지면서 화분과 화이트보드가 놓인 공간이 훨씬 트여 보여요. 이 큰 개구부를 흔들림 없이 잡아주는 게 시공의 핵심이었습니다.

같은 거실을 안쪽에서 올려다본 장면이에요. 두 짝이 맞물리는 중간 프레임과 은색 손잡이가 깔끔하게 자리 잡았고, 창을 살짝 열어둔 상태라 유리 두께가 그대로 드러나요. 위쪽 커튼 레일까지 여유 있게 확보돼 개폐가 부드럽습니다.
손잡이 하나에도 방음의 비밀이 있어요
큰 창일수록 잠금 방식이 밀폐를 좌우해요. 손잡이를 돌리면 프레임 곳곳의 잠금점이 동시에 물려 창짝이 프레임에 바짝 붙거든요. 이 밀착이 곧 소음과 바람을 막는 첫 관문이에요.

거실 창의 실내 손잡이와 바깥쪽 보조 손잡이를 함께 담았어요. 크롬으로 마감된 레버가 반짝이고, 그 옆 은색 핸들에는 재현하늘창 로고가 새겨져 있죠. 창틀 사이 검은 기밀 패킹이 촘촘하게 물려 있는 게 보이는데, 이 부분이 바깥 소음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요.

발코니 쪽 창의 잠금 손잡이를 근접해서 찍은 컷입니다. 짙은 회색 몸체에 은색 레버가 얹힌 형태로, 옆에는 별도의 잠금 걸쇠까지 달려 있어요. 이 이중 잠금 구조 덕분에 창짝이 프레임에 단단히 눌려 외풍이 파고들 틈이 사라집니다.
아이 방, 나무 뷰는 살리고 찬 기운은 막았어요
아이 방으로 옮기니 책장 위 캐릭터 인형들이 창을 향해 나란히 앉아 있었어요. 창밖은 온통 나뭇잎이라, 이 초록을 그대로 두면서도 겨울 외풍만 잡아달라는 게 부모님 바람이었죠. 방 창은 크기가 작아도 밀폐가 헐거우면 냉기가 쉽게 들어오는 자리예요.

책장 옆으로 새로 앉힌 방 창이에요. 초점은 흰색 프레임에 맞춰져 창틀 결과 유리 라인이 또렷하게 보이고, 앞쪽 인형과 필기구가 부드럽게 흐려져 아늑한 분위기가 살아나요. 방충망 너머로 나무가 가득 들어와 공부방이 한결 밝아졌습니다.

같은 방을 정면에서 담아본 장면입니다. 두 짝 미닫이가 중앙 손잡이로 맞물리고, 왼쪽으로 나무, 오른쪽으로 맞은편 동이 보이죠. 상부 콘크리트 면과 창 프레임이 반듯하게 맞아떨어져 틈이 보이지 않아요. 이 정밀한 맞춤이 냉기 차단의 바탕이 됩니다.
발코니 창, 창틀 라벨까지 확인했어요
마지막으로 발코니 창을 점검했어요. 제작 사이즈가 정확히 반영됐는지 창틀에 붙은 규격 라벨을 하나하나 대조하는 게 저희 시공팀 마무리 루틴이에요. 숫자가 딱 맞아야 프레임과 유리가 헐거움 없이 앉거든요.

창틀 하단 레일에 붙은 규격 스티커를 근접해서 담았어요. '최선아 / JBF-145B / 창틀 3590×1270'이라 적힌 라벨이 또렷하게 보이죠. 방충망 너머 바깥 풍경이 부드럽게 흐려지고, 검은 레일과 흰 프레임의 대비가 시공 마감의 정돈된 느낌을 전해줍니다.

창 옆면을 세로로 담은 디테일 컷이에요. 벽지와 창 프레임이 만나는 지점이 매끈하게 이어지고, 유리를 잡아주는 실링 라인이 곧게 뻗어 있죠. 이렇게 프레임과 벽 사이가 밀실하게 채워져야 바람도 소리도 새어들지 않아요.
작업을 마치고 창을 닫으니 조금 전까지 들리던 바깥 웅성거림이 훅 잦아들었어요. 고객님도 창가에 서서 "이제 밤에 좀 자겠다"며 웃으셨습니다. 빛은 그대로인데 소리와 바람만 덜어낸, 그런 하루였어요.
샤시연구소는 시공 후 입주청소를 무료로 도와드리고, 15년 AS로 오래도록 함께해요. 전자계약서와 서울보증보험 증서까지 발행해 드리니 마음 놓으셔도 됩니다. 창 교체를 고민 중이시라면 홈페이지 오픈견적서에서 다른 분들 비용까지 열어보고, 무료 창호 상담부터 편하게 신청해 보세요.
현장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