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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63

홍제동 문화촌현대아파트, 겨울마다 맺히던 결로를 걷어낸 창호 교체기

홍제동 문화촌현대아파트 세대 전체 창호 교체 기록이에요. 겨울마다 유리에 맺히던 물방울과 외풍을 로이유리·단열간봉으로 바꿔 잡은 현장을, 아빠가 우리 집 공사 일지 쓰듯 담았습니다.

홍제동 문화촌현대아파트, 겨울마다 맺히던 결로를 걷어낸 창호 교체기 대표 사진

차 문을 열자마자 겨울 바람이 얼굴을 때렸어요. 잎을 다 떨군 나무들 사이로 올려다본 단지는 생각보다 높고 반듯했습니다. 오늘 작업할 세대가 저 위 어딘가라고 생각하니, 괜히 우리 집 공사 날처럼 마음이 들떴어요.

이 댁의 고민은 분명했어요. 겨울만 되면 유리 안쪽으로 물방울이 주르륵 흘러내리고, 창틀 아래 벽지가 거뭇하게 변했다고 하셨거든요. 아침마다 수건으로 창을 닦는 일이 일상이 됐다는 말씀에, 이건 단순히 창문이 오래된 문제가 아니라 단열이 무너진 신호라는 걸 바로 알 수 있었어요. 저희 샤시연구소는 LX 지인 공식 대리점이자 20년 경력 공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어서, 실측 단계부터 결로가 왜 생기는지 창틀 구조를 꼼꼼히 들여다봤습니다. 벽과 창이 만나는 틈, 유리 사양, 간봉 종류까지 하나씩 짚어가며 교체 방향을 잡았어요.

그날의 단지, 올려다본 첫 장면

작업 전, 저는 늘 건물부터 한 바퀴 돌아봅니다. 어느 방향으로 바람이 들이치는지, 해가 어디서 드는지 보면 창호 선택이 달라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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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서 올려다본 104동이에요. 발코니마다 유리가 이어진 전형적인 아파트 외관인데, 저층부부터 고층까지 햇빛을 받는 각도가 조금씩 달라요. 이 세대는 중층대라 바람의 영향을 직접 받는 자리였고, 그만큼 창호 밀폐가 중요한 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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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각도에서 담은 단지 전경이에요. 앙상한 나뭇가지 너머로 보이는 세대들이 대부분 비슷한 시기의 창을 그대로 쓰고 있었어요. 세월이 쌓인 단지일수록 창틀 틈으로 새는 열이 많아, 교체 한 번으로 체감 온도가 확 달라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방마다 새 창이 들어서던 순간

본격적으로 세대 안으로 들어가 방부터 손을 댔어요. 오래된 창을 떼어내고 새 프레임을 앉히는 순간이 제일 긴장되는 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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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1 창틀을 가까이서 찍은 사진이에요. 프레임 표면에 'HANEULCHANG' 로고가 선명하게 찍혀 있고, 다중 레일 구조가 반듯하게 자리 잡은 모습이 보이죠. 오른쪽 벽과 창이 만나는 자리에는 우레탄 폼을 충분히 채워 틈을 막았는데, 이 폼 작업이 바로 결로와 외풍을 잡는 핵심이에요.

"창 하나 바꿨을 뿐인데, 손을 대보니 찬 기운이 안 올라와요."

실측 때 하셨던 걱정이 떠올라, 마감 폼을 평소보다 더 신경 써서 밀어 넣었어요. 벽체와 프레임 사이에 빈 공간이 남으면 거기서 찬 공기가 돌고, 그게 결국 유리 안쪽 물방울로 돌아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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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방의 창 상단 모서리예요. 벽면 코너를 따라 몰딩이 각지지 않게 둥글게 처리됐고, 프레임과 유리 사이 검은 가스켓이 틈 없이 물려 있어요. 이렇게 모서리가 깔끔하게 떨어져야 공기 새는 길이 사라지고, 단열 성능도 제대로 나옵니다.

안방과 방2, 틈을 메우는 손길

안방은 햇빛이 가장 오래 머무는 공간이라 더 공들였어요. 따뜻한 방일수록 결로의 온도차가 크게 생기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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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창 옆선이에요. 보호 필름이 아직 붙어 있는 새 프레임 너머로 바깥 건물과 난간이 보이죠. 오른쪽 벽과 창 사이를 우레탄 폼으로 두툼하게 채워 둔 게 그대로 보이는데, 이 부분이 겨울철 찬 기운을 1차로 막아주는 방어선이에요. LX 지인으로 진행하면 로이유리·알곤가스·단열간봉까지 무상으로 올려드려서, 같은 자리라도 열이 빠져나가는 양이 확연히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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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2 창 위쪽 모서리를 가까이 담았어요. 천장과 벽이 만나는 거친 면 바로 아래로, 새 창틀 상단이 매끈하게 마감된 모습이 대비돼 보이죠. 예전 창이 남긴 자국을 메우고 라인을 잡아내면, 방 전체 분위기가 한결 정돈돼 보입니다.

세탁실과 부엌, 물기 많은 공간일수록

물을 자주 쓰는 공간은 결로가 더 쉽게 생겨요. 그래서 세탁실과 부엌 창은 밀폐와 환기를 동시에 챙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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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실 창이에요. 보호 필름이 붙은 여닫이창 너머로 멀리 산자락과 교회 첨탑이 보이고, 오른쪽 상단엔 환기용 캡이 달려 있어요. 빨래 습기가 많은 공간이라 유리는 단열에 강한 사양으로 맞추고, 공기가 순환되도록 환기 요소를 함께 둬서 창에 물이 맺히는 걸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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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창은 상부장 사이에 끼인 작은 창이라 치수를 정확히 맞추는 게 관건이었어요. 두 짝 분할창으로 깔끔하게 들어갔고, 아래 상판은 작업 중 보양지로 덮어 흠집을 막았습니다. 좁은 자리일수록 공장에서 치수대로 제작해 와야 틈 없이 앉힐 수 있어요.

교체를 마치고 나니, 처음 올려다봤던 그 단지의 한 세대가 전과는 다른 집이 되어 있었어요. 아침마다 수건으로 창을 닦던 일상이, 이제는 창가에 서서 산 능선을 바라보는 시간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에요. 외풍이 잦아들면 보일러도 덜 돌게 되니, 겨울 난방비까지 조용히 줄어드는 변화가 따라옵니다.

저희는 자사 시공팀이 직접 작업하고, 끝난 뒤 입주청소까지 마무리해 드려요. 전자계약서와 서울보증보험 증서로 안심 장치를 마련하고, 시공 후 15년 AS로 오래 책임집니다. 비용이 궁금하시면 홈페이지 오픈견적서에서 다른 분들의 상담 내역까지 열어볼 수 있으니, 비교해 보시고 편하게 문의 주세요.

현장 사진

홍제동 문화촌현대아파트, 겨울마다 맺히던 결로를 걷어낸 창호 교체기 시공 사진 1홍제동 문화촌현대아파트, 겨울마다 맺히던 결로를 걷어낸 창호 교체기 시공 사진 2홍제동 문화촌현대아파트, 겨울마다 맺히던 결로를 걷어낸 창호 교체기 시공 사진 3홍제동 문화촌현대아파트, 겨울마다 맺히던 결로를 걷어낸 창호 교체기 시공 사진 4홍제동 문화촌현대아파트, 겨울마다 맺히던 결로를 걷어낸 창호 교체기 시공 사진 5홍제동 문화촌현대아파트, 겨울마다 맺히던 결로를 걷어낸 창호 교체기 시공 사진 6홍제동 문화촌현대아파트, 겨울마다 맺히던 결로를 걷어낸 창호 교체기 시공 사진 7홍제동 문화촌현대아파트, 겨울마다 맺히던 결로를 걷어낸 창호 교체기 시공 사진 8홍제동 문화촌현대아파트, 겨울마다 맺히던 결로를 걷어낸 창호 교체기 시공 사진 9홍제동 문화촌현대아파트, 겨울마다 맺히던 결로를 걷어낸 창호 교체기 시공 사진 10홍제동 문화촌현대아파트, 겨울마다 맺히던 결로를 걷어낸 창호 교체기 시공 사진 11홍제동 문화촌현대아파트, 겨울마다 맺히던 결로를 걷어낸 창호 교체기 시공 사진 12

샤시연구소 공장 소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