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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02

화이트 프레임이 원목 인테리어를 살린 거실 창호 교체 이야기

거실부터 방, 발코니까지 이어지는 화이트 프레임 창호 교체 현장을 담았어요. 원목 몰딩과 하얀 창틀이 어우러진 조화, 실측부터 설치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풀어드립니다.

화이트 프레임이 원목 인테리어를 살린 거실 창호 교체 이야기 대표 사진

거실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

문을 열고 거실로 들어서는 순간, 창 너머로 쏟아지는 빛의 결이 예전과 완전히 달라졌어요. 이 댁은 원목 톤의 몰딩과 기둥 장식이 곳곳에 살아있는 클래식한 분위기의 집이었는데, 그동안 쓰던 낡은 창틀이 그 분위기를 오히려 무겁게 눌러버리고 있었어요. 상담 오셨을 때 사장님이 가장 걱정하신 부분도 "새 창을 달면 우리 집 원목 인테리어랑 안 어울릴까 봐"였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제안드린 것이 순백에 가까운 화이트 프레임이었어요. 짙은 갈색 원목 사이에 하얀 창틀이 끼어들면 대비가 선명해지면서 공간이 오히려 정돈되어 보이거든요. 샤시연구소는 20년 넘게 공장을 직접 돌리며 창을 만들어온 곳이라, 현장에서 실측한 치수 그대로 프레임을 재단해 색과 폭을 집 분위기에 맞춰드릴 수 있어요.

실측 날에는 벽 두께와 몰딩이 튀어나온 정도까지 자로 재가며 기록했어요. 원목 기둥이 창틀에 바짝 붙는 구간이 있어서, 그 간섭을 피하려면 프레임 폭을 몇 밀리 단위로 조정해야 했거든요. 이런 디테일이 결국 완성 후의 조화를 좌우해요.

거실 통창 — 하얀 프레임과 원목 기둥의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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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정면을 가득 채운 3분할 통창이에요. 양옆으로 서 있는 진한 원목 기둥과 하얀 프레임이 딱 맞붙으면서 액자처럼 창밖 풍경을 담아내요. 창턱에는 화분들이 줄지어 놓여 있고, 그 뒤로 발코니 난간과 건너편 아파트가 훤히 보이죠. 프레임 색을 화이트로 고른 덕분에 어두운 가구들 사이에서 창 영역만 환하게 떠오릅니다.

이 통창은 LX 지인 제품으로 시공했는데, 지인으로 진행하시면 로이유리와 알곤가스, 단열간봉을 무상으로 업그레이드해 드려요. 유리 자체의 단열 성능이 올라가니 겨울철 창가의 냉기가 확연히 줄어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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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통창을 조명이 켜진 저녁 무렵에 담은 모습이에요. 실내 등이 유리에 살짝 반사되면서 발코니 안쪽까지 부드럽게 밝혀줘요. 왼쪽 냉장고, 오른쪽 책장까지 한 프레임에 들어오는데도 하얀 창틀이 시선을 자연스럽게 창 중앙으로 모아줍니다.

방과 창의 만남 — 프레임 모서리의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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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 겸 거실 공간에서 창을 바라본 컷이에요. 사장님이 창가에 앉아 계신 뒷모습 너머로, 하얀 프레임이 만드는 격자 라인이 리듬감 있게 이어져요. 바닥의 원목 마루, 원목 기둥, 그리고 화이트 창틀이 세 가지 톤으로 층을 이루면서 오히려 차분한 안정감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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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틀 상단 모서리를 가까이 들여다본 디테일이에요. 원목 몰딩과 하얀 프레임이 맞물리는 지점에서 실리콘 마감선이 흐트러짐 없이 반듯하게 이어져요. 유리를 잡아주는 비드와 프레임의 결합부도 틈 없이 물려 있어, 손끝으로 만져봐도 단차가 느껴지지 않는 부분이에요.

이런 모서리 마감은 저희 자사 시공팀이 직접 하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예요. 하도급을 거치지 않고 공장에서 만든 제품을 만든 사람들이 그대로 시공하니, 몰딩과 프레임이 만나는 예민한 구간도 현장에서 바로 조율해요.

발코니 쪽 — 유리 너머로 이어지는 하얀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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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 안쪽에서 실내를 향해 담은 장면이에요. 화이트 프레임이 여러 겹으로 겹쳐지면서 책장과 화초가 유리 너머로 은은하게 비쳐요. 상단 레일 라인이 수평으로 곧게 뻗어 있어, 창이 여러 짝으로 나뉘어 있어도 어수선해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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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 코너에서 프레임이 꺾여 만나는 부분이에요. 두 방향의 창이 하얀 세로 바를 사이에 두고 맞닿는데, 그 접합선이 반듯하게 서 있어요. 유리에 건너편 건물과 실내 책장이 동시에 비치면서 안팎이 하나로 이어지는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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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 측면의 손잡이와 잠금장치를 근접해서 담았어요. 반달형 그립과 크레센트 레버가 프레임 색과 어울리는 무광 실버로 통일돼 있어요. 안쪽으로는 원목 무늬 중문과 타일 바닥이 살짝 보이는데, 이 부분까지 하얀 프레임이 액자 역할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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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 바닥과 창 하부 레일이 만나는 지점이에요. 우드 타일 바닥 위로 하얀 하부 프레임이 나지막하게 자리 잡았고, 유리 안쪽으로는 원목 마루가 은은하게 비쳐요. 낮은 문턱 덕분에 발코니와 실내를 오갈 때 걸리적거림이 적은 구조입니다.

시공을 마치고 나니 이 댁 특유의 원목 분위기는 그대로 남으면서, 창 주변만 한결 밝고 산뜻해졌어요. 어두운 가구가 많은 집일수록 하얀 프레임 하나로 공간의 무게가 달라진다는 걸 이번 현장에서 다시 확인했답니다.

설치 후에는 저희가 입주청소를 무료로 해드리고 15년 AS로 오래 함께해요. 창이 뻑뻑하거나 잠금이 헐거워지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그리고 창 교체를 고민 중이시라면 홈페이지의 무료 견적 서비스를 활용해 보세요. 다른 분들이 받은 견적서까지 열어볼 수 있어서, 우리 집 비용이 적절한지 스스로 판단하실 수 있어요.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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