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지인 발코니 창 교체 기록 — 프레임 결합부와 실리콘 마감까지 살핀 현장
노후한 발코니 창을 LG 지인으로 교체한 현장 기록입니다. 제품을 고른 이유부터 창틀 결합부, 유리 물림, 실리콘 마감선까지 실제 시공 디테일 위주로 정리했어요.

왜 이 제품을 골랐는지부터
이번 현장은 기존 발코니 창의 기밀이 떨어져서 겨울철 외풍과 결로를 반복해 겪던 집이었어요. 고객님은 처음부터 특정 브랜드를 정해두기보다, 프레임 두께와 유리 사양을 비교해보고 결정하고 싶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실측을 나가면서 LG 지인, KCC, 재현하늘창 세 가지 라인을 창률과 단열 성능 기준으로 나란히 설명드렸어요.
최종적으로 LG 지인을 선택하신 이유는 두 가지였어요. 프레임 결합부의 마감이 균일하고, 개폐 손잡이(하드웨어) 조립 정밀도가 눈에 보일 만큼 안정적이었다는 점이었죠. 저희 샤시연구소는 LX 지인 공식 대리점이라 지인으로 진행하시면 로이유리·알곤가스·단열간봉을 무상으로 업그레이드해 드려서, 같은 예산으로 단열 등급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었어요.
상담 후에는 20년 넘게 운영해 온 자사 공장에서 현장 치수에 맞춰 창을 제작하고, 외주 없이 저희 시공팀이 직접 설치까지 맡았어요. 아래는 실제 작업 순서대로 남긴 기록이에요.

거실 쪽 발코니 창 전체 모습이에요. 3짝 미서기 구성으로 유리 면적이 넓어 바깥 나무가 그대로 들어와요. 상단 프레임에 LG Hausys 로고 스티커가 붙어 있는데, 시공 직후 상태 그대로라 아직 보호 필름과 라벨이 남아 있어요. 좌측 끝 여닫이문과 미서기 창의 높이 라인이 어긋나지 않고 맞물린 것도 확인할 수 있어요.
넓은 창일수록 프레임이 수평·수직으로 정확히 서 있어야 개폐가 무겁지 않아요. 설치 단계에서 레벨을 잡고 하부 지지대를 받친 뒤, 창짝을 걸어 좌우 유격을 균등하게 맞췄어요. 이 과정이 흐트러지면 나중에 문이 한쪽으로 쏠려 닫히기 때문에 초기 세팅에 시간을 들였어요.
결합부와 하드웨어를 들여다보면

창을 열었을 때 드러나는 프레임 측면과 손잡이 두 개가 나란히 보이는 컷이에요. 왼쪽은 고정된 프레임, 오른쪽은 여닫이 짝의 손잡이로, 회전축이 프레임과 밀착해 흔들림 없이 물려 있어요. 방충망 너머로 강과 다리, 바깥 난간이 함께 잡혀서 층수와 조망도 가늠돼요. 은색 손잡이의 도장면에 스크래치가 없는 것도 새 제품임을 보여줘요.

손잡이를 가까이 잡은 컷이에요. z:in 각인이 있는 회전형 손잡이가 프레임에 견고하게 고정돼 있고, 옆으로는 유리와 유리 사이 간봉 라인이 점선처럼 이어져요. 손잡이 뒷면 실리콘이 살짝 눌린 자국이 있는데, 이는 하드웨어 고정 후 틈을 메운 흔적이에요. 유리 너머로 방충망과 바깥 빨래 건조대가 비쳐 실제 사용 환경이 그대로 담겼어요.
손잡이 같은 하드웨어는 개폐를 반복하면 헐거워지기 쉬운 부분이라, 조립 토크를 맞추고 베이스를 프레임에 밀착시켜 고정했어요. LG 지인 하드웨어는 자재 자체 정밀도가 좋은 편이지만, 결국 마무리는 사람 손이라 짝마다 개폐감을 직접 여닫아보며 점검했어요.

창짝 하부 코너의 결합부를 확대한 컷이에요. 유리를 물고 있는 글레이징 비드와 프레임 모서리의 45도 접합선이 보이고, 하단에는 회색 세팅블록이 유리를 받치고 있어요. 유리 가장자리를 따라 점선형 가스켓이 촘촘히 물려 빗물과 바람이 새어들지 않도록 잡아줘요. 방충망 너머로 난간 곡선 무늬가 함께 잡혀 발코니라는 위치가 드러나요.
실리콘 마감선을 어떻게 잡았나

발코니 안쪽에서 창 측면을 따라 찍은 컷이에요. 타일 바닥과 나무색 붙박이장이 함께 보여 공간 전체의 결이 드러나요. 프레임과 벽체가 만나는 세로 라인이 일정한 폭으로 이어지는데, 이 선을 따라 실리콘을 균일하게 쏘아 벽과 창틀 사이 틈을 막았어요. 여러 창짝의 손잡이가 같은 높이에 정렬된 것도 확인돼요.
실리콘은 폭이 들쭉날쭉하면 시선이 바로 가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마스킹 테이프로 양쪽 경계를 잡고, 한 번에 밀어 곡선 없이 직선을 유지했어요. 벽면 요철이 있는 구간은 두 번에 나눠 채워서 꺼짐 없이 면을 맞췄고, 경화 전에 헤라로 눌러 프레임에 밀착시켰어요.

측면 여닫이 도어를 안쪽에서 본 컷이에요. 검은색 프레임과 흰 벽이 대비되면서 창틀 세로선이 또렷하게 드러나요. 유리 너머로 바깥벽의 도장 질감과 난간 아치 무늬가 비쳐요. 프레임과 벽이 만나는 좌측 모서리를 따라 실리콘이 얇고 고르게 들어가 틈이 보이지 않아요.

발코니와 이어지는 욕실 출입문 컷이에요. 흰색 여닫이 도어에 세로 홈 몰딩이 들어가 있고, 경첩 두 개가 프레임에 반듯하게 물려 있어요. 문틀 상단 몰딩과 타일 마감선이 만나는 지점도 어긋남 없이 정리돼 있어요. 창 교체와 함께 인접한 문·문틀 상태까지 함께 확인한 현장이었어요.
교체 이후 고객님은 외풍이 확연히 줄고 창을 여닫을 때 소음도 가벼워졌다고 전해주셨어요. 로이유리와 알곤가스가 들어가면서 유리 표면 냉기가 줄어 결로도 이전 겨울보다 나아질 거예요. 넓은 발코니 창이라 조망은 그대로 살리면서 기밀만 끌어올린 게 이번 작업의 핵심이었어요.
모든 현장은 전자계약서를 발송하고 서울보증보험 증서를 발행해 드려서 진행 과정을 서류로 남겨요. 시공 후에는 15년 AS로 하드웨어나 실리콘 마감에 문제가 생기면 다시 방문해 손봐드려요. 비용이 궁금하시면 홈페이지 오픈견적 게시판에서 다른 분들의 실제 상담 내역까지 열람하실 수 있으니 편하게 비교해보세요.
추가 시공 사진

현장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