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마을3단지 306동, 창 하나로 환기와 개폐가 달라진 LX 지인 교체기
덕양구 화정동 달빛마을3단지 306동, 뻑뻑했던 낡은 창을 LX 지인 창호로 전면 교체했어요. 환기와 개폐 편의성에 초점을 맞춰 부엌·세탁실·발코니·방까지 공간별로 꼼꼼히 기록한 보고서예요.

거실 창을 손가락 하나로 스윽 밀었더니 소리도 없이 끝까지 열렸어요. 교체 전에는 두 손으로 힘줘도 중간에 걸려 덜컹대던 창이었거든요. 이 한 장면 보려고 이번 작업을 결심하셨다는 말씀이 이해가 되더라고요.
이번 현장은 덕양구 화정동 달빛마을3단지 306동이에요. 연식이 꽤 된 단지라 기존 창은 레일이 닳아 개폐가 뻑뻑하고, 비 오는 날이면 틈으로 바람이 새들어 환기를 하려 창을 열면 소음까지 그대로 들어오는 상태였어요. 저는 시공 보고서를 쓰듯 실측부터 하나씩 체크했는데, 창짝 처짐과 프레임 변형이 생각보다 심했어요. 그래서 전 세대 창호를 LX 지인으로 교체하는 방향으로 정리해 드렸어요.
샤시연구소는 LX 지인 공식 대리점이고, 20년 경력의 공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현장 실측부터 맞춤 제작, 자사 시공팀 직접 설치까지 한 흐름으로 진행해요. LX 지인으로 진행하시면 로이유리·알곤가스·단열간봉을 무상으로 업그레이드해 드리는데, 이 집처럼 환기와 결로가 고민인 집에는 특히 체감 차이가 커요.
현관 밖에서 본 306동, 교체 전 분위기

비 오는 날 도착한 306동 전경이에요. 외벽은 깔끔하게 관리된 편이지만 각 세대 발코니 창을 보면 연식이 느껴지는 단지죠. 주차장에 물이 고일 정도로 비가 내리던 날이라 창호 밀폐 성능을 확인하기엔 오히려 좋은 날씨였어요.
이런 고층 세대일수록 바람 압력이 세서 창의 개폐감과 잠금 상태가 더 중요해요. 실측 때 각 방 창틀의 수평·수직을 다시 재서 제작 치수에 반영했어요.
부엌 — 작은 창이 만든 환기 동선

부엌 창은 상단 고정창에 하단을 두 짝으로 나눈 구성으로 새로 제작했어요. LX 하우시스 보호필름이 그대로 붙은 상태로, 창짝을 좌우로 밀어 환기 폭을 조절할 수 있게 했어요. 조리 중 냄새와 습기를 빠르게 빼야 하는 공간이라 개폐가 가벼운 게 핵심이었어요.
하단을 두 짝으로 쪼갠 건 이유가 있어요. 한쪽만 살짝 열어도 통풍이 되니, 겨울철 전체를 열지 않고도 환기가 가능해요.

부엌 창의 잠금 손잡이(크리센트) 디테일이에요. 두 개의 원형 손잡이가 나란히 달려 있어 손가락 하나로 돌려 잠그고 여는 구조예요. 창틀 옆에 붙은 라벨에는 1170 x 460 제작 치수가 보이는데, 실측값 그대로 맞춤 제작한 거예요.
이 잠금장치가 부드럽게 맞물려야 개폐도 매끄러워져요. 레일과 롤러를 새로 넣으면서 손잡이 위치까지 손 닿기 좋은 높이로 잡았어요.
세탁실·방 발코니 — 비 오는 날 체감한 밀폐

세탁실 창 너머로 맞은편 아파트 단지가 보여요. 유리에 빗방울이 맺혔는데도 안쪽으로는 물이 전혀 새지 않았어요. 왼쪽에 새로 단 창짝의 하얀 손잡이와 프레임 라벨이 선명하게 보이죠.
세탁실은 습기가 가장 많이 몰리는 공간이라 환기가 생명이에요. 창을 조금만 열어도 바람길이 생기도록 레일 흐름을 맞춰 뒀어요.

세탁실 쪽 중문 겸 가림 도어예요. 반투명 유리로 안쪽 보일러실 공간이 은은하게 가려지고, 미닫이로 밀어 여닫는 구조라 좁은 공간에서도 동선이 걸리지 않아요. 프레임에 LX 하우시스 라벨이 붙은 채로 아직 보호필름 단계예요.
이런 슬라이딩 도어는 문이 바깥으로 튀어나오지 않아 세탁기나 선반과 부딪힐 일이 없어요. 좁은 집일수록 개폐 방식이 공간 활용을 좌우하더라고요.
방마다 다시 잡은 틀과 마감

방3 발코니 쪽 창이에요. LG 하우시스 보호필름이 붙은 새 프레임이 들어갔고, 상단 고정창과 하단 미닫이로 구성했어요. 비 내리는 바깥 풍경이 유리 너머로 흐릿하게 보이는데, 창틀 안쪽은 물기 하나 없이 보송했어요.
창 옆 벽면에는 기존 설비 흔적이 남아 있었는데, 틀을 다시 세우면서 수직을 바로잡아 창짝이 어느 위치에서든 부드럽게 멈추도록 조정했어요.

방1 창틀 옆 마감 디테일이에요. 벽체와 프레임 사이에 우레탄폼을 꼼꼼히 충전해 틈을 메운 모습이 보이죠. 이 폼 작업이 환기할 때 새는 바람과 소음을 잡아주는 핵심이에요.
폼이 굳은 뒤 실리콘으로 마감하면 겉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이 안쪽 밀폐가 창호 성능의 절반이라고 봐도 돼요. 보고서 쓰듯 단열간봉 들어간 유리와 함께 체크해 뒀어요.
교체 후 달라진 것들
작업을 마치고 나니 집 안 공기 흐름이 확 달라졌어요. 창이 가볍게 열리니 짧게 자주 환기하는 습관이 생기고, 틈이 사라지니 닫았을 때 바깥 소음도 눈에 띄게 줄었어요. 거실 창을 손끝으로 밀던 그 장면이 집 전체로 퍼진 셈이에요.
시공 후에는 입주청소를 무료로 해드리고, 15년 AS로 사후관리까지 챙겨드려요. 전자계약서와 서울보증보험 증서도 발행해 드리니 안심하고 맡기실 수 있어요. 창호 교체를 고민 중이시라면 홈페이지 오픈견적서에서 다른 분들의 견적까지 비교해 보고 편하게 문의 주세요.
추가 시공 사진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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