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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11

오래된 발코니 창을 화이트 프레임으로 바꾼 샷시시공견적

낡은 창틀 때문에 어두웠던 집이 화이트 프레임 창호로 바뀌며 인테리어 톤까지 정돈된 현장 후기예요. 프레임 색상과 공간 분위기의 조화에 초점을 맞춰 정리했습니다.

오래된 발코니 창을 화이트 프레임으로 바꾼 샷시시공견적 대표 사진

어두운 창틀이 집 전체 톤을 눌렀던 집

이사 온 지 얼마 안 된 집주인분이 가장 먼저 꺼낸 이야기는 '집이 이상하게 무거워 보인다'는 점이었어요. 벽과 바닥은 밝은 톤인데, 오래된 창틀만 누렇게 변색되어 있어서 그 부분이 공간 전체의 인상을 끌어내리고 있었죠. 창을 열고 닫을 때마다 뻑뻑하게 걸리는 느낌도 오래 참아온 불편이었다고 하셨어요.

실측을 나가보니 발코니 쪽 창과 방 창 모두 프레임 노후가 상당했고, 단열 성능도 이미 수명을 다한 상태였어요. 저희 샤시연구소는 LX 지인 공식 대리점으로 20년 경력의 공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어서, 현장에서 잰 치수를 그대로 맞춤 제작으로 넘길 수 있었습니다. 상담 단계에서 집주인분과 가장 오래 나눈 이야기는 '어떤 프레임 색이 이 집과 어울릴까'였고요.

결론은 화이트 계열 프레임이었어요. 밝은 벽지와 원목 마루 사이에서 창호가 튀지 않고 배경처럼 스며들도록 톤을 맞추기로 했습니다. 창호 교체 비용과 함께 색상 샘플을 직접 대보며 방향을 정했고, 자사 시공팀이 직접 설치까지 담당했어요.

거실 — 뷰를 살리는 화이트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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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이에요. 세 짝으로 나뉜 창 전체를 화이트 프레임으로 통일하니 바깥의 나무 풍경이 그림처럼 프레임 안에 담겼어요. 밝은 벽과 원목 마루 사이에서 창틀이 도드라지지 않고 선만 정갈하게 남는 점이 이 색상의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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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거실 창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잡았어요. 유리 상단에 붙은 로이유리 라벨이 보이는데, LX 지인 창호로 진행하면서 로이유리와 알곤가스, 단열간봉을 무상 업그레이드로 적용해 드렸습니다. 슬림한 프레임 폭 덕분에 유리 면적이 넓어져 채광이 한층 살아났어요.

창틀 색 하나 바꿨을 뿐인데 집이 두 배는 넓어 보인다고 하셨어요.

거실 창의 핵심은 색상과 프레임 두께였어요. 흰색 프레임은 벽지와 경계를 흐려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고, 얇은 프레임은 시야를 가리지 않아 뷰를 온전히 담아냅니다. 두 요소가 맞물리면서 처음 고민이던 '무거운 인상'이 자연스럽게 해소됐어요.

발코니 창 — 손잡이와 코너까지 화이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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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 미서기창의 잠금 손잡이 부분이에요. 프레임과 같은 톤의 실버 핸들이 달려 있어 색이 튀지 않고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오른쪽으로는 흰색 난간과 강 건너 다리 풍경이 겹쳐 보이는데, 창틀 색이 난간과 어울려 바깥까지 하나의 톤으로 이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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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코너의 결합부를 근접 촬영한 사진이에요. 유리를 잡아주는 비드와 모서리 마감재가 어긋남 없이 맞물려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코너 디테일은 빗물 유입과 결로를 좌우하는 부분이라, 자사 시공팀이 직접 실링까지 챙기는 이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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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짝에 부착된 아늘창 로고와 핸들의 근접 모습이에요. 손에 부드럽게 감기는 그립 형태라 여닫을 때 힘이 덜 들어가고, 실버 톤이 화이트 프레임과 이질감 없이 어울립니다. 노후 창의 뻑뻑함이 사라져 한 손으로도 가볍게 조작돼요.

발코니 창은 외부와 가장 많이 맞닿는 구간이라 색상뿐 아니라 하드웨어 마감이 중요했어요. 핸들과 잠금 장치까지 프레임 톤에 맞춰 고르니, 가까이서 봐도 색이 겉도는 부분이 없습니다. 흰색으로 통일한 덕분에 발코니 전체가 밝고 청량한 분위기로 바뀌었어요.

방과 욕실 — 톤을 이어가는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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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쪽 여닫이창을 안에서 본 모습이에요. 검은색 핸들이 포인트로 들어가 있어 화이트 프레임과 대비되며 절제된 분위기를 만들어요. 바깥으로는 흰 외벽과 아치형 난간이 보여, 실내외 색이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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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앞에서 바라본 도어와 창의 조합이에요. 흰색 몰딩 도어와 그 너머 창호까지 같은 화이트 계열로 맞춰 공간의 톤이 끊기지 않아요. 터닝도어는 무료 제작·시공으로 함께 진행해 드려서, 창호와 문이 하나의 세트처럼 어우러집니다.

방과 욕실은 면적이 작을수록 색 통일의 효과가 큰 공간이에요. 창과 문, 벽을 같은 밝은 톤으로 묶으니 좁은 곳도 답답하지 않고 환하게 느껴집니다. 프레임 색상 하나를 기준으로 인테리어 전체를 정리한 셈이에요.

바뀐 뒤의 집, 그리고 사후 관리

변화의 핵심은 결국 '색을 덜어낸 것'이었어요. 누렇던 창틀을 화이트로 바꾸자 밝은 벽과 마루가 제 색을 되찾았고, 넓어진 유리 면적으로 채광까지 좋아졌습니다. 무겁던 첫인상이 가볍고 환한 공간으로 뒤바뀌었어요.

설치가 끝난 뒤에는 입주청소를 무료로 진행해 드렸고, 15년 AS로 이후 관리까지 책임집니다. 계약은 전자계약서로 보내드리고 서울보증보험 증서도 발행해 안심하실 수 있도록 했어요. 창호 비용이 궁금하시면 홈페이지 오픈견적서에서 다른 분들의 견적까지 열어보고 비교해 보실 수 있습니다.

추가 시공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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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put 쪽 마감 상태가 잘 드러나는 장면입니다.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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