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처인구 김량장동 그린힐아파트 LX 지인 창호 전체 교체 작업 일지
용인 처인구 김량장동 그린힐아파트 전체 창호를 LX 지인으로 교체한 현장 기록이에요. 방음과 외풍 차단에 초점을 맞춘 작업 과정을 팀장 시점으로 담백하게 풀어봤습니다.

트럭에서 자재를 내리는데 아침 공기가 제법 선선하더라고요. 그린힐아파트 단지로 들어서던 아침, 하늘은 맑았고 햇살은 건물 벽을 길게 쓸고 있었어요. 이런 날은 작업하기 딱 좋아요. 유리도 안 미끄럽고, 실리콘도 잘 먹거든요.
이번 현장은 용인 처인구 김량장동 그린힐아파트였어요. 집주인분이 제일 먼저 꺼낸 말씀이 "겨울에 창문 쪽에 앉아 있으면 어디서 바람이 솔솔 들어와요"였거든요. 거기에 "밤에는 바깥 소리가 너무 또렷해서 잠을 설친다"까지. 외풍과 방음, 창호 교체의 양대 숙제를 한꺼번에 짊어진 현장이었던 셈이죠.
실측은 며칠 전에 미리 다녀왔어요. 저희 샤시연구소는 LX 지인 공식 대리점이라 현장 실측 후 창을 맞춤 제작하고, 자사 시공팀이 직접 설치해요. 20년 경력 공장을 직접 돌리다 보니 치수 하나하나가 집에 딱 맞게 떨어지는 게 포인트예요.
단지 첫인상부터 작업 각 재기
도착하자마자 건물을 올려다봤어요. 세로로 길게 뻗은 창 라인이 인상적이었고, 세월이 묻은 외벽이 오히려 정겹더라고요.

고개를 꺾어 올려다본 외관이에요. 15층 넘는 높이에 세로로 이어진 창문 라인이 쭉 보여요. 이렇게 층이 높은 집일수록 바람을 정면으로 맞아서 외풍 차단 성능이 중요하거든요. 햇빛 방향도 미리 체크해서 유리 사양을 정했어요.

1·2라인 현관 쪽에서 담은 모습이에요. 화단에 화분이 정겹게 놓여 있고 주차 공간도 넉넉한 편이었어요. 자재를 어느 동선으로 올릴지 여기서 미리 가늠했어요. 반입 동선이 깔끔해야 작업도 빨라지니까요.
발코니, 바람과의 첫 번째 싸움
집 안으로 들어가 제일 먼저 손댄 곳은 발코니였어요. 외부와 맞닿은 면이라 외풍의 첫 관문이거든요.

발코니 창 하단 레일을 가까이 찍은 거예요. 흰색 프레임에 검은 호차와 모헤어가 촘촘하게 자리 잡은 게 보이죠. LX 로고가 프레임에 살짝 찍혀 있어요. 레일 홈을 깊게 잡아야 외풍이 틈으로 새지 않아서 이 부분을 특히 신경 썼어요.

발코니 안쪽에서 본 미닫이 창이에요. 유리 너머로 수납장과 물건들이 비치고, 손잡이와 잠금 장치가 깔끔하게 달렸어요. 이중으로 겹치는 창이라 바깥 소음이 한 겹 더 걸러져요. 집주인분이 걱정하던 방음에 큰 도움이 되는 구조예요.
"창문 닫으니까 바깥이 다른 세상 같아요." — 설치 끝나고 집주인분이 하신 말씀
방마다 다른 창, 다른 고민
방은 세 곳 모두 쓰임이 달라서 창 사양도 조금씩 다르게 잡았어요. 공통된 목표는 외풍 잡고 소리 막기였어요.

방3에 설치한 창이에요. 흰색 프레임에 세로로 긴 유리, 그 옆 자개 장식장이 운치 있죠. 손잡이가 가운데 달린 여닫이 방식이라 환기할 때 편해요. 창틀과 벽 마감 선이 반듯하게 떨어진 게 보이실 거예요.

같은 방3 창 상단을 올려다본 컷이에요. 'LX하우시스 BEST' 각인과 보호 필름의 LX Hausys 로고가 또렷하죠. 브랜드 정품이라는 증거예요. LX 지인으로 하면 로이유리·알곤가스·단열간봉을 무상 업그레이드해 드려서 단열과 방음이 한 단계 올라가요.

방2 창호의 금색 손잡이를 근접으로 담았어요. 유리 단면의 간봉 라인이 녹색으로 비치는 게 보이시죠. 손잡이를 돌리면 사방으로 잠금이 물려서 틈이 거의 생기지 않아요. 이 구조 덕에 바람도, 소리도 비집고 들어오기 어려워요.
부엌과 세탁실까지 빠짐없이
생활 창도 그냥 넘어가지 않았어요. 부엌과 세탁실은 환기가 잦은 만큼 여닫음이 편하면서도 틈이 없어야 하거든요.

부엌 창이에요. 창밖으로 초록 나무가 보이고 흰 손잡이 두 개가 나란히 달렸어요. 오른쪽 유리에 치수 스티커와 KS 인증 표시가 붙어 있죠. 작은 창이라도 레일과 모헤어를 제대로 넣어야 겨울철 외풍이 잡혀요.

세탁실 쪽이에요. 가스 배관과 계량기 옆으로 창이 두 곳 보이고, 반투명 유리가 사생활을 적당히 가려줘요. 상단 고정창과 아래 여닫이창을 나눠서 환기와 채광을 둘 다 챙겼어요. 습기 많은 공간이라 결로에 강한 사양으로 맞췄어요.
저녁 무렵 마지막 실리콘까지 정리하고 나니 집 안 공기가 한결 묵직해진 느낌이었어요. 창을 닫는 순간 바깥 소리가 뚝 끊기는 그 체감, 집주인분도 꽤 신기해하셨어요. 외풍 들어오던 자리에 손을 대 보시더니 고개를 끄덕이시더라고요.
마무리로 안내 하나 드릴게요. 저희는 시공 후 입주청소를 무료로 해 드리고, 전자계약서와 서울보증보험 증서도 발행해 15년 AS까지 책임져요. 궁금한 분은 홈페이지 오픈견적서에서 다른 분들 상담 내역까지 다 열어 보실 수 있으니 편하게 비교해 보세요.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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