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의 녹지를 더 시원하게 담은 창호 교체 기록
외풍과 마감 노후가 신경 쓰였던 발코니 창을 교체해, 환기와 채광을 살리고 창밖 녹지의 개방감을 자연스럽게 이어드렸어요.

처음 문의를 주실 때는 창가 쪽에서 느껴지는 외풍과 오래된 마감 상태가 가장 큰 고민이었어요. 특히 발코니는 창을 열고 닫을 때마다 틈새와 움직임이 신경 쓰이고, 밝은 낮에도 창 주변이 답답하게 느껴진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창밖으로 나무가 가까이 보이는 집이라, 빛과 조망을 가리지 않으면서 편안하게 사용할 방법을 함께 살폈습니다.
현장에서는 기존 창의 모서리, 하부 틀, 방충망과 레일 상태를 순서대로 확인했어요. 샤시연구소는 현장 실측 뒤 공간별 치수에 맞춰 제작하고 자사 시공팀이 직접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요. 이번에도 발코니의 폭과 벽체 마감선을 살피며 새 창이 들어갈 자리를 정리해 드렸습니다.
상담 단계에서는 필요한 구간과 사용 습관을 기준으로 샷시설치견적을 안내했어요. 빛이 드는 방향, 창을 여는 빈도, 방충망 사용 여부처럼 실제 생활에서 자주 만나는 장면을 중심으로 확인하니 선택 기준도 한결 분명해졌습니다.
노후 창 주변부터 확인한 발코니

기존 창 하부 모서리에는 흰색 마감재가 두텁게 남아 있고, 벽체와 만나는 부분의 표면도 고르지 않게 보입니다. 창틀 끝과 하부 턱 사이에 이어진 선이 매끈하지 않아 노후 상태를 살펴볼 수 있었어요. 이런 접점은 새 창을 들이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철거한 기존 창짝이 실내 벽면에 세워져 있습니다. 프레임 가장자리와 유리 주변의 구조가 가까이 보이며, 뒤쪽으로는 길게 이어진 발코니 공간이 보입니다. 바닥에는 작업 보호를 위한 파란 보양재가 깔려 있어요.
기존 자재를 분리한 뒤에는 새 프레임이 앉을 면을 다시 확인하고, 벽체와 맞닿는 선을 기준으로 작업 순서를 잡았어요. 창호는 유리 면적만 보는 것이 아니라, 프레임이 놓이는 위치와 주변 마감의 연결감도 함께 봐야 해요. 이번 공간은 길게 뻗은 발코니의 시야가 답답해지지 않도록 밝은 프레임 구성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두 사람이 맞춘 창틀의 수직과 수평

발코니 창가에서 두 작업자가 새 프레임 상부를 살피며 작업하고 있습니다. 한 명은 창턱 위에 앉아 상단을 확인하고, 다른 한 명은 아래에서 공구를 준비하고 있어요. 창 밖의 나무와 실내 천장 건조대가 함께 보이는 현장 장면입니다.

새 흰색 창틀 하부에는 보호 테이프가 붙어 있고, 아래 틈에는 충진재가 보입니다. 창 너머에는 방충망과 난간, 초록색 수목이 겹쳐 보여요. 프레임의 수평선이 발코니 벽면을 따라 길게 이어집니다.
프레임을 고정할 때는 한쪽만 먼저 맞추기보다 상부와 하부, 좌우 여닫이 간격을 번갈아 확인했어요. 넓은 유리 면은 작은 틀어짐도 시선에 잘 들어오기 때문에 수직과 수평의 균형이 중요합니다. 샤시연구소는 20년 경력의 공장을 직접 운영하며 실측값에 맞춰 제작한 창을 현장에 적용하고 있어요.
빛을 받아들이는 코너 창의 변화

코너를 따라 두 방향으로 설치된 흰색 창과 방충망이 보입니다. 프레임 사이의 검은 레일 라인과 하부 창턱이 또렷하며, 유리 너머로 나뭇잎이 밝게 비칩니다. 꺾이는 벽면에서도 창의 높이와 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창짝의 잠금장치와 유리 가장자리를 가까이 담은 사진입니다. 은색 손잡이가 흰 프레임 위에 자리하고, 옆으로는 방충망과 바깥 풍경이 흐릿하게 보입니다. 유리 테두리 안쪽의 간격도 확인할 수 있어요.
코너 구간은 서로 다른 방향의 채광이 만나는 자리라 프레임 선의 정돈감이 더욱 중요해요. 새 창은 창밖의 수목을 가로막지 않으면서 실내 쪽 시야를 길게 열어 주는 모습입니다. 창을 닫았을 때의 밀착감과 열었을 때의 동선도 마지막 조정 과정에서 함께 점검해 드렸어요.
레일과 방충망까지 마감한 사용감

창틀과 벽체가 만나는 세로 모서리에 마감재를 주입하는 모습입니다. 장갑을 낀 손과 주입기가 보이고, 창의 흰 프레임 옆으로 방충망 면이 이어집니다. 접합부를 따라 마감재가 채워진 상태가 가까이 보입니다.

완성된 창 한 짝과 방충망, 바깥 난간을 넓게 담은 사진입니다. 흰 프레임 중앙에는 잠금장치가 보이고, 너머로 나뭇가지와 잎이 자연스럽게 들어옵니다. 투명한 유리와 촘촘한 방충망이 나란히 배치되어 있어요.
하부 레일과 창짝의 이동 구간, 방충망의 위치는 매일 손이 닿는 부분이라 마감 후에도 여러 차례 확인했어요. 바깥 풍경을 받아들이는 유리 면과 실내를 정리하는 프레임이 조화를 이루도록 마감선을 살폈습니다. LX 지인·KCC·재현하늘창 제품을 취급하는 샤시연구소는 공간 조건에 맞춰 선택을 도와드려요.
교체 후 발코니는 밝은 창면을 따라 시선이 깊게 뻗고, 가까운 나무의 초록빛도 한층 선명하게 들어오는 모습이에요. 창을 열어 환기할 때는 방충망을 함께 사용할 수 있어 계절 변화도 편하게 맞이할 수 있습니다. 낡은 틀 주변의 복잡한 인상 대신 정돈된 선이 공간의 개방감을 살려 주었어요.
설치 후 사용 중 궁금한 점이 생기면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15년 AS를 운영해요. 작업 이후에도 여닫이와 잠금, 마감 부위를 살피며 생활 속 불편을 줄일 수 있게 안내드리겠습니다. 샷시설치견적이 필요하다면 사진과 현장 조건을 바탕으로 부담 없이 상담해 보세요.
현장 사진











